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야치요 수놓은 찬양의 멜로디

지난 10월 22일(주일) 야치요 온누리교회에서 약 70명의 성도들과 초청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옹기장이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한 콘서트는 일본 성도들에게 익숙한 찬양인 ‘예수 사랑하심은’과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로 시작해 2시간동안 박수갈채 속에서 진행되었다. 아카펠라로 1부의 문을 연 옹기장이는 2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배경으로 한 영상을 이용해 참석자들에게 예수를 전하기도 했다. 콘서트 당일 의자가 부족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았는데 성도들은 서서 지켜보거나 뒷자리에 앉는 수고로움도 감사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남편을 초청한 마끼상은 “콘서트가 끝난 후 처음으로 남편과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남편은 제가 신앙생활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었지만 좀처럼 반응하지 않았는데, 먼저 이야기를 꺼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라며 콘서트 전후의 변화에 대해서 나누어주었다. 덧붙여 한국 선교사들의 전도, 선교활동으로 일본에 크리스천이 늘어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다고 고백하였다.김철희 목사는 “옹기장이 콘서트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CGN TV 개국으로 더욱 선교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야치요 온누리교회는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교회가 되고자 한국어교실, 성경의 맥 강좌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 조한나 선교사  ▲ 야치요에서 22일에 열린 옹기장이 콘서트는 믿지않는 일본인을 초청하는 전도의 기회로 쓰였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