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십년 … 새로운 시작
대련, 새 성전 입당예배 ‘눈물과 감사’ 10년간 고정된 장소 없이 매 주일 장소를 이동하며 예배를 드렸던 대련온누리교회(담당 김영배 목사)가 지난 9월 13일(수)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지난달 22일(주일) 이 곳에서 입당예배를 드렸다.주일학생들을 포함 성도 550여명은 이날 새 예배 처소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며 지난 10년 동안 성도들 가정과 식당, 호텔, 한족교회, 소학교 강당 등 주일마다 장소를 옮기면서 예배를 드렸던 광야생활을 떠올리며 감격의 눈물과 함께 가슴벅차오르는 은혜를 나눴다.지난 21일(토) 저녁 말씀집회에서 박종길 목사는 ‘일어나 걸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대련온누리교회 성도들에게 말씀으로 도전을 줬고, 22일(주일) 입당예배에서는 은혜로 10년간 지켜온 대련온누리교회가 새롭게 도약 할 것을 당부했다.이에 앞서 지난달 15일(주일) 주일예배에서 대련온누리교회 초대 목사인 이기훈 목사는 설교를 통해 “이제 광야시대는 끝나고 가나안 시대, 축복의 시대가 왔다”고 선포하며 지난 10년간 여러 환란과 핍박에도 교회를 든든히 세우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공동체를 지켜온 성도들을 격려했다.대련 담당 김영배 목사는 “먼저 새 예배처소를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앞으로 대련 전 성도와 함께 Acts29의 비전을 이 땅에서 이루어 나가겠다”고 선포했다.한편, 새 예배처소는 대련의 제일 중심지인 철도역 옆 전자성 건물 6층으로 약 350평 규모에 달한다. 주차는 약 50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윤철규 통신원
▲ 지난달 22일(주일) 대련 온누리교회가 10주년과 새 성전 입당을 축하하며 케이크 커팅 식을 거행하고 있다.
▲ 지난달 22일(주일) 대련 온누리교회가 10주년과 새 성전 입당을 축하하며 케이크 커팅 식을 거행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