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일본복음화 위해 온누리가 간다!

일본 CGNTV 개국으로 비전 구체화 … 헌신 이어져 내년 대규모 집회 구상 중 … 27일부터는 회복축제  Acts29 비전을 따라 ‘온 세상을 향한 교회’를 꿈꾸며 달려온 온누리교회가 한국의 사마리아 일본을 복음으로 깨우는데 힘을 집중하고 있다. 선봉에는 일본 CGNTV가 있다. 창립 석 달 만인 1986년 1월 일본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1990년 일본 어린이들을 위한 토요학교를 시작하는 등 일본선교에 대한 꿈을 키워온 온누리교회는 지난달 일본 CGNTV를 개국하고 24시간 일본어 방송을 통해 더 강도 높게 일본인들의 영적 방어막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 주일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성령세례의 축복’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한 하용조 목사는 “일본에 힘을 쏟을 때마다 돌아오는 것은 절망이었다. 그러나 이번 CGNTV 개국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모습을 보았다”고 강조하며 일본 선교에 대한 비전을 새롭게 했다. 일본 CGNTV 개국으로 인해 일본교회에 위성수신 안테나를 설치하는 드림온 캠페인에 동참하는 성도도 늘고 있다. 최근 한 장로는 500개의 안테나를 헌금하기도 했다. 이러한 비전과 헌신이 이어지면서 온누리교회도 내년에 OMC와 같은 대규모 집회를 일본에서 열 것을 구체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CGNTV 개국으로 인해 일본 온누리비전교회도 한층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 비전교회들은 2002년부터 전체 수련회로 모이고 있는데 올해는 오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일본 도요하시에서 일본 회복축제를 연다. 스트레스, 불안, 중독 등의 주제를 다루는 이번 축제는 일본 성도들에게 영적 안식과 회복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6번째 비전교회도 구체화되고 있다. 지난 96년 야치요 온누리그리스도교회를 시작으로 오사카, 동경, 우에다, 요코하마 등 5개 교회를 세워 일본 복음화에 앞장을 서 온 온누리교회는 이번 달 초 요시하라 마나부 목사를 나고야로 파송, 지난 주부터 스태프 예배를 시작해 6번째 교회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 서철 기자 chol@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