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새롭게 거듭난 아버지들

1기 나가노 아버지학교 … 정체성과 자아 발견

우에다 온누리교회가 지난달 21일(토)부터 23일(월)까지 1기 ‘나가노 아버지학교’를 열었다. 나가노 기독시설 수양관에서 2박 3일 동안 합숙하며 진행된 이번 아버지학교에 20여 명이 참가해 새롭게 거듭나는 아버지가 될 것을 결단했다.

나가노 아버지학교 강사로 김성묵 장로(아버지학교 본부)가 나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에 대해 강의했다.

김 장로는 “가정은 하나님께서 가장 축복을 많이 주신 공동체”라며 “가정의 중심인 아버지가 바로서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정이 된다”고 했다.

처음 아버지학교를 찾은 참가자들은 아버지로서의 정체성과 자아를 발견하며 눈물을 쏟았다. 한편 동경, 요코하마 등지에서 아버지학교를 섬기기 위해 찾아온 21명의 봉사자들의 섬김도 빛을 발했다.

/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