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어 더 풍성한 추수감사절
유학생 초청 영화상영 진행 IN2 온누리교회가 지난달 27일(금) 맨해튼 성전에서 영화상영회를 열었다. 이번 상영회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타향에서 외롭게 연휴를 보내는 유학생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국 음식을 나누고 영화 '파이어 프루프(Fireproof)'를 관람했다. '파이어 프루프'는 미국 셔우드 침례교회에서 세운 '셔우드 픽쳐스'가 만든 영화로, 이혼위기에 처한 부부가 하나님 안에서 관계와 소총을 회복해가는 내용이다. 영화 관람 후 김민규 형제는 "하나님을 계속 외면해오던 주인공이 결혼 생활의 파경 앞에서 자신이 아내를 사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 또한 자신을 사랑해왔음을 깨닫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성주연 자매는 "이국땅에서 가족 없이 보내는 연휴에 다 같이 교회에 모여 영화도 보고 밥도 먹으니 추수감사절이 더 풍성하게 느껴진다"고 기뻐했다./ 신교보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