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안에서 ‘선교 네트워크’
선교 컨퍼런스 개최, 향후 선교비전 선포
미주지역 온누리 비전교회 선교 컨퍼런스가 지난달 12일(금)부터 13일(토)까지 얼바인 온누리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선교 컨퍼런스는 온누리 창립 25주년을 맞아 미주 비전교회들이 선교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선교정책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TIMA(Tyrannus Inter-national Mission America)와 미주 비전교회 선교팀장 및 선교위원 22명이 참석해 컨퍼런스의 열기를 더했다.
김성원 목사(TIMA)는 에베소서 2장 21~22절 말씀을 본문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온누리 비전교회들이 무엇을 소망하고 있는 지가 가장 중요하다. 소망하는 것만큼 달려갈 수 있다”면서 “비전교회가 믿음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성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육환 목사(2000선교본부)는 이날 온누리교회의 향후 선교비전을 ▷계시록적 비전 ▷온누리 2000선교 비전 완수 ▷전방위적 선교동원 ▷종말론적 추수선교라고 선포했다. 도 목사는 “지금까지 온누리교회는 59개국에 1,235명의 선교사를 파송했다”면서 “선교사가 온누리교회의 영웅인 것은 두터운 장벽과 견고한 진에서 잘 버텨온 것뿐만 아니라 부르심에 순종하고 아버지의 마음을 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후 순서로는 비전교회별 선교활동에 관한 발표가 있었다. 또한 궁금증을 나누는 토의시간도 열렸다. 이번 선교 컨퍼런스를 계기로 미주지역 온누리 비전교회는 선교 네트워크를 이루게 되었다.
한편 TIMA는 중남미 차세대 선교회인 MILA(Missionaries In Latin America)와 선교협약을 맺었다. 앞으로 MILA는 유망한 중남미 차세대 선교사 후보자를 자체 발굴하여 TIMA로 파송하게 되며, TIMA는 이들의 선교 교육을 전담할 예정이다.
/ 김원석 통신원

얼바인에서 미주지역 온누리 비전교회 선교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틀 동안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TIMA, 미주 비전교회 선교 리더십 등 22명이 참석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