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동방박사 세 사람처럼’ 탄생 경배

포틀랜드 성탄절 전야행사

 

포틀랜드 온누리교회는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며 지난달 24일(금) 저녁 7시30분부터 성탄전야예배를 드렸다.

 

김성원 목사(포틀랜드 온누리교회 담당)는 ‘동방박사 세 사람’(마 2:1-12)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예수님의 탄생을 맞아 예물을 정성껏 드린 동방박사들처럼 우리도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님께 드리는 삶을 살자”며 성도들을 권면했다.

 

설교 후에는 드림시드, 꿈땅과 파워웨이브, EM 학생들이 수개월 동안 준비한 성탄축하콘서트 열어 성도들과 성탄의 즐거움을 함께했다. 성경암송, 핸드벨, 워십댄스, 챔버, 합창의 순서로 성탄축하콘서트도 진행됐다.

 

특히 취학 전 드림시드 아이들이 준비한 ‘조이투더월드(Joy to the world)’ 워십댄스는 모든 성도들의 큰 호응을 받았고, 모든 성도가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합창하며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했다.

 

콘서트를 기획, 진행한 박옳음(포틀랜드 EM 담당) 전도사는 “영어권 2세대의 차세대와 한국어권 1세대인 부모세대가 함께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잔치로 기획되었다. 언어와 문화, 그리고 세대를 뛰어넘어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는 자리여서 더욱 뜻 깊었다” 며 성탄전야예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대욱 통신원

 

 

▲ 파워웨이브 챔버팀은 성탄전야예배에서 평소 연습한 악기로 성탄의 기쁨을 음악으로 선사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