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더 깊은 신앙으로 가는 ‘기도길’

 

조성 이후 영성·교제의 명물로 자리매김

 

 

포틀랜드의 명물이 된 ‘기도길’은 거룩한 교회의 땅을 성도들이 밟으며 하나님과 교통해야 한다는 취지로 조성됐다.

교회 부지의 가장자리는 과거에 가시덩굴, 돌, 진흙 등이 있던 곳으로 사람이 다닐 수 없는 곳이었지만 현재 총 길이만 0.5마일(0.8 Km), 성인 걸음으로 15분이 걸리는 2미터 폭의 아름다운 자갈길로 조성됐다.

기도길은 지난해 3월 첫 삽을 뜬 후, 지난 6월 창립예배 때 비로소 사람이 걸을 수 있는 길로 완성되었다. 현재 돌담 설치 및 과실수 및 꽃나무 조경 등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기도길에는 ▷십자가 ▷부활 ▷순종·헌신 ▷축복·능력 ▷비전 ·영광 등의 구간이 있다. 특히 십자가 구간에는 나무 십자가가 있고, 그 아래 잠시 멈추어 기도할 수 있는 야외 개인기도공간이 있다.

축복·능력 구간에는 벤치와 야외 소극장이 마련되어 성도들이 소그룹으로 교제할 수 있다.

    / 김대욱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