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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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지진피해 이어 인플루엔자 확산

 

일본 동북부 지역에 대지진이 발생한 지 1주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일본에서는 지진피해 복구 대책에 관한 보도가 줄을 잇고 있다. 또한 지난 주일(19일) 동경 온누리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던 성도들이 네 차례나 지진을 감지하고 불안에 떨었다. 동경 온누리는 긴급하게 지진방재 도구를 사용하여 가구 및 기자재를 고정시켰지만 성도들의 불안은 끊임없이 커지고 있다.

장재윤 목사(동경 온누리교회)는 “안식일에 일본 땅에 재난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해달라”면서 “지진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지만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더욱 기도하고 순종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경 온누리는 건물의 특성상 비상구와 엘리베이터가 좁아 혹시난 일어날지 모르는 지진피난훈련을 하고 있다. 또한 공공건물에서 연2회 지진피난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것처럼 동경 온누리도 차세대 예배에서 지진피난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일본에는 인플루엔자(독감)가 유행해 차세대들이 주일예배에 결석하는 경우가 많아 일본을 위한 중보기도가 여느 때 보다 필요한 때다./ 이수영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