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아름다운 자연에서 발견한 창조론

대청 영성수련회…세계관과 신앙관 발견

 

아이폰과 NASA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인터넷과 소셜미디어가 일상인 21세기의 청년들에게 ‘창조론’은 과연 시대착오적인 이야기일까.

로스앤젤레스 대학청년부는 지난달 3일부터 5일까지 빅베어 호수 인근의 Big Bear Presbyterian Retreat Center로 영성 수련회를 다녀왔다.

영성 수련회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를 주제로 창조과학 탐사여행의 주강사 이재만 선교사를 특별 강사로 초청해 70여 명의 청년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의 시간을 보냈다.

해발 8000피트에 위치한 곳에서 더 가까이 하늘을 만나고, 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호숫가를 두 눈에 담으면서,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은 이재만 선교사를 통해 전해지는 창조의 섭리 속으로 한껏 빠져들었다. 

물질과 외모가 중시되는 시대에, 자신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진리를 발견하면서, 이 시대를 본받지 않는 하나님의 젊은이로서 세계관과 신앙관을 세워가는 시간이었다.

대학청년부 최현웅 전도사는 “은혜를 받은 것으로만 끝나는 수련회가 아니라, 세상 속으로 돌아가서 복음적인 삶을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는 수련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하나님께서 청년들에게 행할 일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로스앤젤레스 온누리교회 대학청년부는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캠퍼스와 뮤지션 음악대학(Musicians Institute College of Contemporary Music)캠퍼스에서 드리고 있는 새벽예배모임인 홀리스타를 지속적으로 확대, 인근 대학 캠퍼스와 다운타운 지역으로 기도처소를 늘려갈 예정이다.

/ 이동오 통신원

 

로스앤젤레스 온누리교회 대학청년부가 지난 2월 3일부터 5일까지 빅베어에서 이재만 선교사를 초청해 영성수련회를 열어, 이 시대를 본받지 않는 하나님의 세계관을 가진 젊은이로 자라가는 꿈을 꿨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