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러브소나타_ 인터뷰
다 내려놓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

이석진·추상미 성도
추상미: 작년 11월 하나님의 은혜로 가정을 이뤘는데, 신혼인 만큼 이번 특새는 축복받는 가정이 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하나님 앞에 묻는 시간이었습니다. 솔직히 결혼 전에는 일이나 진로에 대해 주로 기도했었는데, 결혼 후에는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가정을 일궈야 하기 때문에 제 기도제목과 필요를 내려놓게 되더군요.이석진: 사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 함께 특새까지 하며 이 자리까지 오게 하신 것 자체가 기적이죠. 그동안 달란트가 많은 아내와 같이 살면서 잘해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감이 있어 그 부분에 대해 기도했는데, 저희 부부에게 있어서 진짜 기적은 서로 가진 것에 대해 다 내려놓게 하신 것입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주셔서 너무 감사할 뿐이죠. 다 내려놓게 하신 하나님 앞에 오늘은 감사기도를 하며 행복을 느낍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나팔을 부를 때 눈물이 났습니다

신혜원 자매
작년에 하와이에서 DTS 훈련을 받고 왔습니다. 훈련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다시 바빠지는 생활들 때문에 하나님과의 긴밀한 교제를 잃어버릴까봐 걱정했습니다. 40일 새벽기도 덕분에 하나님과 긴밀한 교제를 하면서 제 마음이 더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하와이에서는 통성기도하는 문화가 없으니까 집회가 그리웠습니다. 목마름을 많이 채우고 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훈련을 갔었는데 돌아오니 하나님께서 더 좋은 기회를 주셨습니다. 여의도에 비전을 품고 있었을 때 청년부 W공동체가 여의도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기 시작하면서 우리나라의 경제와 정치에 대한 기도의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직장도 여의도로 열어주셨습니다. 오늘 체육관에 모여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같이 나팔을 불고 깃발을 흔드는 의미가 저에게는 정말 특별했습니다. 열방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울려 퍼지는 마음으로 나팔을 부를 때 뜨거운 눈물이 났습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열방을 향해 복음을 선포하며 나아갈터

김옥정 목사
많은 주의 자녀들이 이른 새벽부터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는 모습이 가슴 벅차도록 감격스럽습니다. 오늘 찬양과 말씀과 기도의 시간을 통해 열방을 향해 주의 복음을 선포하며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정말 많은 부분에 대해 깨닫고 마음 가운데 하나님께 약속하고 문화사역자로서 헌신할 것을 재결단 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40일 특새 기간 동안 그 부분에 대해 계속 기도하고 있었죠. 목사 안수 받은 지는 몇 년 되었는데, 특새 기간 동안 하나님께서 갑자기 TV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사역자로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팀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그들이 같이 촬영하면서 복음송을 함께 불렀습니다. 은혜와 감동의 순간이었죠. 꾸준히 복음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그들이 예수님 앞에 나오기를 원합니다. 현재 그들을 위한 일대일 양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임재금 기자
자유함과 평안을 얻었습니다

권복희 성도
오늘처럼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예배를 드리는 것은 처음입니다. 저 말고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은혜를 갈망하고 있다는 것을 직접 보면서 말할 수 없이 기뻤습니다. 정말 천국잔치에 온 기분입니다. 40일 새벽기도를 통해 특별한 기적이 일어난 것은 아니지만 마음 가운데 자유함과 평안을 주셨습니다.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율법적인 것에 얽매여 정죄의 마음이 있었는데 그러한 규제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제 속에서 우러나오는 헌신된 마음을 주셨습니다.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다 버리고 주어진 시간들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최선을 다하는 것이 믿음이며 은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쉰 살을 맞으면서 50세 이후의 삶의 길을 보여주시기를 간구하며 40일 새벽기도를 시작했었습니다. 유치원 원장이어서 앞으로 계속 이 일을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는데 하나님께서 그곳이 바로 저의 사역지라는 확신을 주셨습니다. / 박영주 기자
두 배의 성령 충만함 느껴

이하나 자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그 들 중에 있느니라”(마 18:26)온누리 전 캠퍼스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인 ‘서울 러브소나타’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작년에도 체육관 집회에 참석했지만 올해는 두 배의 성령 충만함과 은혜를 경험합니다. 이곳에서는 혼자 예배하고 기도할 때와는 또 다른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이 임하시는 하나 된 자리에서 합심해 기도할때 우리의 모든 문제가 해결 될 것을 믿습니다. 작년에는 특새 40일 완주에 실패했지만 올해는 반드시 완주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특별히 하용조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특새 설교 때 앉아서 하시는 모습에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많은 성도들이 합심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 목사님 한 분으로 인해 너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합니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종 하용조 목사님 축복합니다./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하나님의 영광이 온 땅에 임하길

오경호 성도
직장과 결혼 문제를 놓고 기도합니다. 40일 특새, 특별히 서울 러브소나타를 통해 하나님께 응답받고 싶습니다. 들뜬 마음으로 이번 집회를 기다려 왔습니다. 작년 체육관 집회에서의 은혜와 감동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맘껏 찬양하고 눈물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도 예외 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아 집회장으로 몰려오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나의 부족함을 고백하게 됩니다. 이 나라와 민족과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고 건강한 삶을 살도록 주님이 함께해 주십시오. 오늘 집회에서는 세상에 평화의 빛을 밝히는 야광봉 의식과 세상에 하늘의 평화가 임하는 깃발 의식이 저에게 또 다른 도전을 주었습니다. 세상의 빛으로 부르심 가운데 나아갈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이 온 땅에 덥히는 그날까지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윤연순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