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특별새벽부흥집회 _ 인터뷰

말씀카드 통해 ‘매일 은혜’  강태욱,이하선 집사(서빙고) 강태욱: 이번 특새 기간 동안 새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하루하루 주신 말씀카드를 통해서도 깨닫게 하시고 은혜를 주셨습니다.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에 떠오르지 않은 것들을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예비해주셨다.”(고전 2:9) 특새를 정리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이 말씀을 주셨죠. 한 해를 살 수 있는 힘을 얻은 것 같습니다.이하선: 하나님의 은혜로 40일을 다 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죠. 특히 눈에 보이는 기적보다는 마음 속에 평안을 주시고 남편과 말씀 카드를 함께 암송하는 그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임재금 기자  고3, 자신감 생겼습니다 변승태 형제(양재)  작년에 특새 시작하기 전 어머니가 네가 올해 고 3이 되니 가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새벽에 일찍 깨는 데 자신이 없어  ‘딱 열흘만 나오자. 그 정도 성의는 보이자’고 생각하고 알람시계 2개를 맞춰놓고 잠드는 나날이 시작됐습니다. 함께 카풀을 해서 오신 강남 B 믿음 4순 공동체 집사님들의 격려에 더욱 힘을 내서 끝까지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새벽기도 나가는 만큼 시간을 손해 보겠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말씀에 은혜받고 아침 일찍 일어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개학하기 전까지 그동안 받은 말씀을, 다는 못하겠지만, 묵상하면서 앞으로 하나님께서 제게 어떤 큰 은혜를 주실지 기대하고 믿으며 나가려 합니다. / 전성희 기자 고난이 축복의 시간으로  고경아 집사(수원)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 햇수로 10년째인 올 한 해의 새벽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로 함께 결심하고 2008년을 맞이했습니다.  특새 기간에 아버님과 친정어머니 모두 큰 수술을 받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긍휼로 덮어주시길 구하는 기도를 많이 드렸는데, 특새 기간 중 회복되는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하셨습니다. 지난날의 고난과 어려움들을 축복의 시간으로 바꾸어주시고 지금까지 우리 부부를 이끌어 오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비어있던 퍼즐판이 하나씩 채워지듯이 주님이 저와 남편의 삶을 아름답게 채워 가실 것임을 믿습니다. 그동안 주셨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이제 다시 새로운 시작을 새벽마다 맞이하려고 합니다./ 임재금 기자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리라    기민관 형제(부천) 올해 계획한 일들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기 위해 특새를 시작했었습니다. 점점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뚜렷한 확신이 들었고, 가장 큰 은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우선시 되고 하나님과 친밀해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친밀해지기를 원하셨고, 큰 평안을 주셨습니다.오늘 마지막 날 말씀 카드가 ‘우선순위’였는데 받는 순간 무릎을 쳤습니다. 바로 제 삶의 주제, 이번 40일간의 주제가 ‘우선순위’였던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익숙한 말씀을 제대로 하나하나 묵상할 때 그것이 삶의 정답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라하시면 가고, 멈춰서라면 서는 순종하는 평안한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박영주 기자  새벽기도 참석 자체가 기적  윤석란 권사(남양주) 제게는 이번 새벽기도를 나온 자체가 이미 기적이었습니다. 제가 원래 새벽에 잘 못 일어나고, 이렇게 뭔가 작정해서 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딸이 자기 진로를 놓고 고민하던 차에 본인이 기도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는지 새벽기도에 나오자는 이야기가 됐고 함께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딸과 같이 하다 보니 힘들 때도 서로 격려하며 나올 수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두세 사람이 힘을 합치면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하나님과 친밀함을 기도제목으로 놓고 기도했는데 은혜의 장소에 제가 가 있는 자체가 이미 그 기도응답이 이뤄진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은혜의 현장에 나오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전성희 기자  새 비전과 관계회복의 축복  장영래 집사(대전) 직장에 얽매여 세상을 최고 가치로 여기며 살아왔던 나의 삶을 하나님은 특새를 통해 우선순위를 바꿔놓으셨습니다. 이제는 직장에서도 예배를  드리게 됐으며 특히 관계의 회복이라는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제사 문제로 갈등을 빚던 부모님과 얼마 전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초대에 고맙다며 다음 번 식사도 함께하자고 약속을 하셨습니다.새로운 직장과 집을 주셨고 믿음의 선배도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교회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게 하는 사랑과 평강도 주셨습니다. 이번 특새는 나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정말로 특별한 새벽기도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성령님만을 의지하며 세상 속 복음의 용사로 살겠습니다.   / 윤연순 기자 축복은 매 순간 일어나고 있다 이희영 자매(평택) 40일 특새가 시작되기 전 12월 중순부터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지를 구할 때 주님께서 3가지의 기도제목을 주셨습니다. 첫째 남편의 믿음 성장(구체적으로 교회 등록, 세례, 일대일 연결), 둘째 나의 영적 성장과 분별력을 통한 그리스도의 집인 가정 만들기, 셋째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위해 예비하신 축복의 선물인 기쁘미(빌 2:13)를 잉태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열매를 계획하시고 전심으로 제가 그것을 구할 때 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축복은 매 순간 일어났고 응답은 기도하기 이전부터 준비되어 있어서 더 크게 입을 벌리면 채우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은 이미 실행되어가고 있었습니다. / 윤연순 기자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임미숙 집사(인천) 남편은 오래 전에 1월 2일부터 4일 동안 상해 워크숍이 예정되어 있었기에 처음부터 특새를 완주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작년 말에 저희 부부가 상해 온누리교회로 아웃리치를 다녀왔기에 남편은 출국 전날 상해에 전화를 걸었는데, 회사에서 정한 숙소는 상해 온누리교회에서 10분 정도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남편은 회사 동료 4명을 이끌고 함께 특새에 참석했죠. 그리고 남편 회사에서 포상으로 1주일간 괌 여행이 예정돼 있었습니다. 온누리신문을 통해 괌 온누리교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여호와 그가 네 앞서 행하시며(신 31:4)’의 말씀을 경험했습니다. 또 상해와 괌 온누리를 품게 하셨고, 우리가 정말 기도하기 원하신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 임재금 기자 하나님의 인도하심 깨달아  장정순 자매(건대) 이번 특새 40일은 지금까지 제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기도의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공동체적으로는 건국대학교 내에 온누리교회가 세워지고 드린 새벽기도이어서 설레고 감사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를 기도 가운데 알아보게 되어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만남 그 자체보다 40일간의 기도 여정 가운데 하나님의 예비하심에 대한 전적인 신뢰를 할 수 있게 된 것이 참으로 기쁩니다. 제 삶에 대한 그분의 주권과 철저한 인도하심, 하나님의 뜻 분별에 대해 조금 더 깨닫게 된 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기적이며 열매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 박영주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