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잠실벌에 울려퍼진 ‘서울 러브소나타’

40일 특새 감사·은혜 절정 … 1만8,000여 명 운집

“왕이신 하나님, 우리의 반석이신 하나님, 높임을 받으소서! 영광을 받으소서!”새해부터 은혜와 부흥을 갈망하는 성도들의 사모함으로 뜨겁게 진행되고 있는 40일 특별새벽부흥집회가 ‘2008 서울 러브소나타’로 절정을 이뤘다. 지난 16일(토) 새벽 5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러브소나타는 특새 37일 동안 폭포수 같은 은혜를 끊임없이 부어주신 하나님에 대한 감사의 축제로 열렸다.서빙고와 양재를 비롯한 각 캠퍼스와 태안 기도처, 해외에서까지 밤을 지새우며 집회를 사모하는 1만 8,000여 명의 성도들이 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또한 이번 집회는 동경 러브소나타를 재현하며 깃발을 높이 들고 이 민족과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천국 잔치로 열렸다.하용조 담임목사는 “시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았다. 작년에는 열정이 있었는데, 올해는 차분하고 말씀에 깊이 들어가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고 있다”며 이번 특새의 영적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올해에도 말할 수 없는 은혜가 이 민족에게, 가정 가운데, 개인에게 있을 것이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했다.설교 후 라준석 목사는 나라와 민족, 가정과 교회, 열방을 위한 중보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CGN TV 위성방송을 통해 모든 민족 가운데 복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특별헌금을 드렸다. 특히 ‘세상에 평화를 심는 교회’로서의 결단의식을 했다. 세상에 평화를 선포하며 크게 나팔을 분 후, 세상에 평화의 빛을 밝히는 의미에서 야광봉을 꺽어 빛을 발했다. 또한 세상에 하늘의 평화가 임하는 의식으로 깃발을 높이 흔들며 하나님의 평화와 영광이 온 땅을 덮는 비전을 선포했다.한편, 40일 동안 진행된 특새는 오는 20일(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날 그동안 맞춘 퍼즐을 들고 오면 새찬송가·경배와찬양예배메들리 합본을 선물로 받는다. 또 전주대학교에서는 EM 탈취제를 선물로 준비했다./ 임재금 ljg14@onnuri.or.kr

▲ 서울 러브소나타로 드려진 37일째 특새에서 성도들은 세상에 그리스도의 평화를 심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것을 믿음으로 선포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