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와 지역사회 섬길 공간을 주십시오
다음 세대와 지역사회 섬길 공간을 주십시오
국내외 비전 교회, CGNTV로 특새에 동참 … 비전의 땅, 꿈의 땅 위한 기도 열기 충만
“특새가 시작되었다. 눈을 뜨고 바라본 세상은 슬픔이 가득하지만 눈을 감고 느끼는 세상 안에서 주시는 그것엔 기쁨만이 가득하다”(새벽기도 참석자 트위터 중).새 시대를 여는 Acts29의 베이스캠프(비전의 땅, 꿈의 땅)를 구축하기 위한 ‘비전 40일특별새벽집회’(이하 특새)가 어제(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미래를 이끌어갈 다음 세대들이 세계를 품고 설 영적 디딤돌인 ‘비전의 땅’, 예수의 심장을 가지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꿈의 땅’을 위해 온누리 성도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간절히 기도했다. 지난 4월 18일(월) 출발한 특새의 여정에 국내 9개 캠퍼스를 비롯해 25개 해외 비전 교회도 함께해 이른 새벽 영혼을 각성시키는 말씀의 은혜를 만끽했다. 예배 실황은 CGNTV를 통해 국내 캠퍼스와 해외 비전 교회, 기도처로 위성중계되었다. 전 세계 어느 곳이나 인터넷이 가능한 지역과 CGN 위성안테나가 설치된 곳은 위성신호를 받아 특새에 동참했다.
비전의 땅, 온누리 모든 성도 함께 이룰 사명
하용조 담임목사는 특새가 시작되는 첫 날 “어떤 계획을 세울 때 생각하는 것은 그만 두고 하나님 앞에서 기도해야 한다”며 비전의 땅을 놓고 기도해야 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하 목사는 “교회는 공동체 지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기도하고 마음을 모을 때 힘이 생긴다”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할 때까지 모든 성도가 기도로 충만해 질 것”을 주문했다. 또 하 목사는 “비전의 땅은 내 생애 마지막 사역이 될지 모른다”며 “이번 일은 어느 누구의 꿈이 아닌 온누리 모든 성도가 함께 이루어야 할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차세대의 영적 디딤돌과 지역사회를 섬기는 Acts29의 베이스캠프를 구축하기 위한 ‘비전 40일특별새벽집회’가 온누리 성도들의 적극적인 동참 속에서 막을 내렸다.
< 은혜를 함께 나눕니다 >
■ CGNTV
한 순간도 눈 뗄 수 없는 역할 담당
설교 말씀을 집중해서 들을 수 있는 자리에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특새 말씀을 통해 신앙적 성숙이 한 단계 더 나아간 것 같습니다. 제가 맡은 역할에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한 순간도 카메라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역할이라 졸음이 와도 집중해서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두 손을 들고 뜨겁게 찬양하는 성도,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는 성도의 모습을 보면서 찡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루를 아침 일찍 시작하는 것도 보람된 일입니다.

김영민 카메라감독
■ 예배지원팀
특새 섬길 수 있는 특권 누려
누구보다 일찍 교회에 도착해 예배당 의자를 정리하고 동선을 정리하는 역할을 담당하면서 받은 은혜가 넘쳤습니다. 2개의 공동체가 한 조가 되어 예배 안내로 섬겼습니다. 새벽부터 여러 사람들의 얼굴을 마주대하다 보니 저절로 얼굴에 미소를 띄게 되는 훈련이 된 것 같습니다. 특별히 신명기 말씀으로 신앙생활에 대한 축복과 저주에 대한 도전의 메시지를 받은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특새를 섬길 수 있었다는 것이 특권이었습니다.

남상옥 장로
■ 주차사역팀
주차사역 통해 ‘진정한 섬김’ 깨달아
저희 주차사역팀이 이번 비전 40일 특별새벽집회에 오시는 성도님들의 안내자가 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주차사역팀은 12~15명의 성도들이 계속해서 섬기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주차 사역을 섬겨주시는 팀원들께 늘 감사합니다. 남들보다 더 이른 새벽에 일어나 준비해야 하기에 몸은 고되지만, 하나님의 사역을 돕는다는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섬길 수 있었습니다. 좁은 주차 공간과 부족한 인원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지만, 성도들이 주차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승용 집사
■ 찬양사역공동체
찬양사역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회복’ 누리다
저희 찬양사역공동체에서는 이번 특별새벽집회를 위해 새벽 4시 반부터 찬양 준비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예배당에 올라 정성스레 준비한 찬양을 올려드리며 그 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진정한 회복을 느꼈습니다. 특히 이번 비전 40일 특새를 섬기면서 하나님께서 비전의 땅을 품을 수 있는 마음을 제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생각해보면 저희들은 지금껏 온누리교회를 통해서 누린 것들이 많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돌려드려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그 기회가 바로 이번 비전의 땅이 아닌가 생각하며, 저도 이 비전에 동참하겠습니다.

최경숙 성도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