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일_ 하용조 목사 " 생명과 번성, 죽음과 멸망 "

생명과 번성, 죽음과 멸망하용조 목사신명기 30장 11~20절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지금 마음을 바꾸면 생각을 바꾸면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이미 ‘말씀’은 들어와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마음에 이미 들어오셨습니다. 우리에게 축복은 이미 내려졌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화요성령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얼마나 은혜가 충만한지요. 청년들이 저녁 늦게 교회를 와서 손을 들고 눈물을 흘리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모습에 저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청년들의 찬양은 깊고 뜨겁고 열정적입니다. 그러한 영적 분위기가 조금씩 조금씩 교회에 전염이 되고 이 땅에 젊은이들이 이처럼 찬양을 부르게 된다면 대한민국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차세대는 일어날 것입니다. 보스톤 온누리교회에 관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엄청난 부흥을 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곳의 교인들이 참 행복하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것처럼 좋은 것이 없습니다. 교인들이 행복하다는 것, 그것이 가장 기쁜 일입니다. 그 외에도 모든 비전교회가 부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부흥이 일어나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도 ‘부흥’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부흥의 바람이 우리의 마음을 스치면 우리들은 살아나게 됩니다.
하나님으로 인한 ‘변화’
어제의 큐티 말씀을 다시 나누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앞에 복과 저주를 주셨습니다. 선택은 우리보고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순종하면 우리를 회복시켜주시고 긍휼히 여기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는 한계는 없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먼 곳에 갈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다시 데려오십니다. 땅 끝까지 가서라도 데려온다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약속의 땅으로 데려오마. 내가 너에게 마음의 할례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부어주겠다.”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의 충만함, 그것을 우리에게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괴롭히던 원수들을 다 물리쳐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 원수들에게 저주를 퍼부어주겠다는 것입니다.
“너희는 돌아와라. 너희는 여호와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라. 그리고 그분의 명령을 따르라. 그러면 백발백중 실수가 없다. 축복이 비켜나갈 수 없다. 너의 인생에는 축복이 있을 뿐이다”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인간은 무한히 타락할 수도 있고 무한히 축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인간은 정말 하나님께 귀여움을 받을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한번 우리가 변하면 무서운 속도로 변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변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우리의 과거가 치욕스러울 지라도 내 성격이 치유불가능한 성격일 지라도 한번 하나님의 축복에 붙잡히면 우리는 엄청나게 변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변할 수 있습니다. 위대한 일을 하고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성경의 역사이자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하나님 명령,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저는 오늘 본문을 통해서 엄청난 격려와 희망을 얻었습니다. 그것은 ‘축복의 길’, ‘은총의 길’입니다. 우리같이 천하고 변덕이 많고 간사한 사람들에게 ‘할 수 있다’라고 말하고 계십니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너희에게 지나치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너희가 다다룰 수 없는 것도 아니다. ”(1절)하나님의 명령은 지나치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명령은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불가능한 목표가 아닙니다.
얼마나 위로가 됩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축복의 길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용기를 내지 못하는 것은 ‘나는 할 수 없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쓰라린 과거, 상처 입은 과거 때문입니다. 내가 믿음을 가져보려고 한다면 ‘나는 안될꺼야’ 라는 좌절감에 쉽게 빠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변할 수 있습니다. 믿으십시오.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오늘 변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늘 위에 있지 않으니 너희는 ‘누가 하늘로 올라가 그것을 잡겠으며 우리에게 선포했다고 해서 우리가 순종하게 하겠는가?’ 하고 물을 필요가 없다.” (12절)쉽게 말하면 하늘에서 별을 따오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별을 따오는 것처럼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의 입, 마음, 손에 있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겠다고 말하면 그대로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오늘 마음에서 이렇게 살겠다고 결정하면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복음’입니다. 복음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지금 마음을 바꾸면 생각을 바꾸면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이렇게 살아왔다고, 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여러분을 학대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너는 할 수 있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는 새로워 질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언어, 사고방식, 인생은 변할 것입니다. 용기를 가지십시오. 그리고 믿으십시오. 이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
“그것은 바다 밑에 있는 것도 아니니 너희는 ‘누가 바다를 건너가 그것을 잡겠으며 우리에게 선포했다고 해서 우리가 순종하게 하겠는가?’ 하고 물을 필요가 없다.”(13절)예수님의 열두제자를 보십시오. 유명한 사람도 능력 있는 사람들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사로잡으시니 능력을 행했고 세상을 변화시켰고 수많은 사람들을 전도했습니다. 하물며 여러분들이 못하시겠습니까.
오늘 마음을 결정하십시오.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택이 중요합니다. 결정하고 선택하면 여러분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희망을 가지십시오.
“오히려 그 말씀은 네게 아주 가까워 너희 입에 있고 너희 마음에 있어 너희가 순종할 수 있다.”(14절)
여러분의 마음에 ‘말씀’은 이미 들어와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마음에 이미 들어와 계십니다. 그 분은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축복은 이미 우리에게 내려졌습니다. 건강은 이미 왔습니다. 성취는 이미 왔습니다. 순종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신비한 능력을 주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가진 사람은 부드럽습니다. 지식은 없어도 마음이 온유합니다. 겸손합니다. 그것이 제자의 모습입니다. 많이 알고 있다고 해서 제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보라.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생명과 번성, 죽음과 멸망을 두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분의 길로 걸으며 그분의 명령과 규례와 율법을 지키라고 명령하고 있다. 그러면 너희가 살고 너희의 수가 많아질 것이며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들어가 차지할 그 땅에서 너희에게 복 주실 것이다.” (15절)
그 말씀이 이미 우리들의 입과 마음에 있습니다. 우리가 순종하면 그 ‘복’은 이미 피가 되고 살이 되고 우리의 몸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다 좋아질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그 생각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 믿음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잘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집안이 행복할 수 있습니다. 행복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어와야 합니다. 그 생각들이 가득 차면 웃음이 나오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렇게 하십시오. 돈이 많다고 행복이 아닙니다. 권력이 많다고 행복이 아닙니다. ‘믿음’이 있어야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
“그러나 만약 마음을 돌려 너희가 순종하지 않고 만약 너희가 멀리 나가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경배한다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선언한다. 너희는 반드시 멸망할 것이며 요단강을 건너 들어가 차지할 그 땅에서 오래 살지 못할 것이다.” (17~18절)한 사람을 정말 사랑했는데 너무 사랑했는데 그 사랑이 배신으로 들어오면, 사랑한 만큼 힘듭니다. 하나님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전부를 주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남김 없는 사랑입니다. 아낌없는 사랑입니다. 그런데 내가 그 사랑에 등을 돌리고 반응을 하지 않았을 때 하나님은 얼마나 슬프고 힘드셨을까요. 생각해 보십시오.
“오늘 내가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삼아 너희 앞에 생명과 죽음, 복과 저주를 두니 생명을 선택해 너희와 너희 자손들이 살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분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그분을 단단히 붙들라. 여호와는 너희 생명이시다. 그분께서 너희 조상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그 땅에서 너희가 살 것이다.” (19~20절)
“너희 앞에 복과 저주가 있다. 생명과 죽음이 있다. 무엇을 택할 것인가.”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을 단단히 붙들어야 합니다. ‘마귀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말라. 달콤한 그 유혹에 빠지지 말라. 마귀가 던져놓은 그물에 걸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순간적으로 하신 말씀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변함없이 말씀하신 ‘약속’입니다. 그 약속이 오늘날 우리에게까지 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동일하십니다.
/ 정리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