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irituality That Reaches the Next Generation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가는 영성
Dave Gibbons 목사 (Newsong Church)
훌륭한 대화자-질문과 경청
이제 우리가 두 번째로 나눌 개념은 차세대를 잘 수용하고 그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다음 세대에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서는 대화에 능통해야 합니다. 다음세대를 향한 영향력의 승패는 다음 세대에게 전달하고자하는 내용이 아니라 전달하는 방식에 달려 있습니다.다음 세대는 우리에게서 삶의 방식을 발견하고 싶어 합니다. 다음 세대와의 교류에서는 교훈적인 방법보다는 소크라테스식 방법을 써야 합니다.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들 속에서 그들 스스로 자신을 발견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어쩌면 사실전달 보다 더 어려운 방법일 수 있습니다. 적절하고 깊은 해답들을 발견하게 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질문입니다. 과거에는 가장 멋진 대답을 하는 학생이 똑똑한 학생이었다면 다음 세대에는 적절한 질문을 할 줄 아는 사람이 가장 똑똑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식으로 질문하는지, 그리고 그 질문에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 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대화를 잘하는 또 하나의 방법은 잘 듣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침대에 누우면 3분 만에 깊은 잠에 빠져듭니다. 반면 제 아내는 침대에 누워서 바로 잠들지 못하고 자신의 하루, 그 날 만난 사람들, 그들과 나눈 대화 등을 한 시간 동안 묵상하다가 잠이 듭니다. 어느 날 제가 막 잠이 들려 할 때 아내가 저를 깨우며 말했습니다. “데이브, 당신은 나를 잘 몰라요.” 저는 놀라서 말했습니다. “여보, 무슨 말이야 내가 당신을 모르다니? 우리 결혼한 지 7년이나 됐어. 나 당신 알아.” 하지만 아내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그녀는 “당신은 내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기 때문이야.”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때 그녀의 눈을 바라보니 그녀가 저에 대한 소망을 잃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이 대화는 제 인생에서 영적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네 눈에 보이는 사람의 말을 듣지 못한다면 어떻게 보이지 않는 나의 말을 들을 수 있겠느냐?” 저는 제가 아내의 말을 잘 들어주는 좋은 남편이라는 착각에 빠져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서 ‘당신은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지 않는 사람이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여러분이 남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인지 아닌지, 집에 가서 여러분의 배우자에게 물어보십시오. 만일 여러분의 배우자가 아니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지 못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더 이상 스스로를 속이지 마십시오. 자녀에게 “내가 네 이야기를 잘 듣고 있니?”라고 물어보십시오. 자녀의 말을 경청하는 능력은 그들에게 축복이 되고 힘을 줄 것입니다. 우리는 좋은 대화자가 되어야 합니다.
인간적 관계 맺음의 중요성
예전에는 전도하면 한 순간에 회심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다가 어떤 시점에서 드디어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그 지식이 자라는 것입니다. 시간이 걸리는 하나의 과정입니다.우리는 이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다음 세대가 여러분에게 던지는 첫번째 질문은 예수님에 관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첫 번째 질문은 “제가 당신과 통할 수 있을까요? 제가 당신을 믿을 수 있나요? 제 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나를 지켜보고 계신가요?” 입니다. 그 질문에 확신을 얻은 후에야 그들은 예수님에 관한 질문을 할 것입니다. 대화의 방법이 바뀌고 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해 나누기 전에 그들과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바로 그런 방법을 쓰셨습니다. 요한일서에 의하면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보고 만지기 위해 사람의 형상으로 오셨습니다.우리교회에서도 수백 명의 성도가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었지만 그 중 많은 사람들은 수년이 지나도 예수님을 만나지 못합니다. 그들은 뒷자리에 앉아 의심하며 말씀을 듣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예수님이 계심을 알게 되며 영접합니다. 하나의 과정입니다. 시간이 필요합니다.제 친구 마이크를 이 자리에 초대하겠습니다. 6년 동안 알고 지낸 친구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위해 헌신했습니다. 그는 부동산업, 호텔업, 투자금융업 등에 성공한 사업가입니다. 그의 아버지와 형은 대만 정치계의 고위급 인사입니다. 그는 차세대의 일원입니다. 그러나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까지에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가 교회 뒷좌석에서 앞좌석까지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들어보십시오.“5개월 전에 하나님이 저를 찾으셨고 저는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어린시절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세 가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첫째, 열심히 일하라, 둘째, 돈을 많이 벌어라, 셋째, 언제나 네가 옳다.’가 그것입니다. 열두 살 이후부터 그것이 저의 운명이 되었습니다. 저는 커서 결혼하고 돈도 많이 벌고 싶었습니다. 모든 아시아의 남자들처럼 제 아버지도 과묵하셨습니다. 저는 지난 1년간 뉴송 교회 맨 뒷자리에 앉아서 예배를 구경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신을 향해 손을 들고 찬양하는 사람들이 이상하게만 보였습니다. 저는 교회 다니는 사람은 복음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몇 년 동안 교회에 나갔는데 그저 뒤에 앉아 편안히 있었습니다. 교회의 행사인 춤, 목사님의 설교를 즐겼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과거를 돌아보니 하나님께서 저를 구해주신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20대에는 음주 운전을 하고 다니며 큰 사고를 여러 번 냈습니다. 그러나 차가 심하게 부서진 적이 있어도 제 몸이 다친 적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구원해 주신 것은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제 자신에 만족하며 살던 저는 911사태 이후 사업에서 막대한 손해를 입었습니다. 저와 회사를 상대로 수십 건의 소송이 걸렸습니다. 제 아버지께서는 열심히 일하면 재기할 수 있다고 말했고 저는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데이브 목사님과 제 친구들이 태국으로 여행을 가자고 제안 했습니다. 저는 여행가서 휴식을 취하고 즐기려는 마음이었는데 가서 보니 비전 트립 이었습니다. 매일 선교사님을 만나고 교회를 찾아다녔습니다. 바로 그 여행에서 우리는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울면서 친구들에게 제 고통과 어려움을 말했습니다.여행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와서 저는 어떤 강력한 힘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당신이 진짜 계시다면 보여 주십시오. 저는 당신을 볼 수도 느낄 수도 없지만 당신이 계시다면 보여주십시오.’라고 했습니다. 그 때 데이브 목사님이 저에게 7일간 금식기도를 하자고 했습니다. 금식 삼일 째 되는 날 다섯 개의 법정소송이 없어졌습니다. 저는 ‘이건 하나님이 아닐 거야. 하나님이 얼마나 바쁘신데’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수많은 사람 중의 하나일 뿐이었으니까요. 그 때 데이브가 그 분이 하나님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음 주일에 교회에 갔을 때 저는 앞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심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목사님들을 도우라고 했습니다. 그 다음 주 출장차 덴버라는 도시에 갔습니다. 저는 아침마다 하나님을 시험하기 위해서 구체적인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매일매일 제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여섯째 날 하나님께서 나를 아신다는 것을 확신했습니다.그러나 저는 여전히 욕심이 많아서 저의 돈과 호텔을 너무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 주일 데이브 목사님께서 전 교인에게 ‘여러분, 각자의 십자가를 지십시오.’라고 도전했습니다. 예배가 끝날 무렵 성령님이 내 육신 안으로 들어옴을 느꼈습니다. 저는 4천 명 앞에서 엉엉 울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엄청난 자유를 경험했습니다. 저를 억압하던 모든 것이 저를 떠났음을 느꼈습니다. 삶은 돈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어려운 점은 내 자신을 부인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께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게 힘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시간이 걸립니다.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이나 친구 중에도 마이크와 같은 분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의 뒷자리가 아닌 밖에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님께서 일하기 위해 기다리시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강압적으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령님은 한 사람을 붙드시면 결코 놓치지 않으십니다. 성령님이 붙드실 때 우리의 결단이 영원히 지속됩니다. 끊임없이 대화하십시오. 기다리고 인내하십시오. 성령님의 타이밍은 완전합니다.강압적으로 자녀를 가르치려고 할 때 그들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을 것입니다. 시간이 흐르도록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이 분명히 있습니다. 마이크는 지금 어디를 가든 예수님을 전하며 살고 있습니다. 마이크가 가장 두려워하던 것이 청중 앞에서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약함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을 기다리십시오.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 기다림을 통해 여러분이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사실이 드러날 것입니다. 기다림을 통해 우리는 성령님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사람들이 여러분의 사역을 볼 때 그들이 무엇을 보겠습니까? 한 위대한 사람, 웅변가를 볼까요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를 보겠습니까? 우리 삶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입니다. 우리의 자녀와 다음 세대가 우리가 어떤 삶을 사는지 볼 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끌릴 것입니다. 우리의 언어보다 그것이 더 힘이 있습니다.
전인적인 제자양육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네 번째 원리는 전인적인 제자 양육의 철학입니다. 여러분 중에서도 예배를 중시하는 교회에서 오신 분, 은사 중심의 교회에서 오신 분이 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다른 스타일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전통이 무엇이냐에 따라 머리, 가슴, 손 중 하나를 강조할 것입니다. 어떤 교단은 이성을 중시하여 성경공부에 힘씁니다. 그래서 제자양육을 통해 하나님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영적인 성숙도는 여러분의 성경적 지식에 달려 있습니다. 또 하나의 스타일은 가슴을 중시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자유롭게 예배를 드리고 마음껏 춤을 춥니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마지막 스타일은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들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사역하는 가에 관심을 둡니다. 이런 교회는 자유주의 교회로 알려져 있습니다.성향에 따라 여러분이 중시하는 부분이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에게 뭐라고 하십니까?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전인적인 비전을 다시 한 번 품어야 합니다. 우리는 세 가지 명령에 모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다음 원리는 헌신, 희생입니다. 자녀들에게 무조건 베푸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고통은 우리 삶에서 아주 중요합니다. 한국 속담에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그것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아이들과 사역현장에 나가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을 보여주어 하나님을 경험하게 합니다.
복음사명의 부르심
다음 세대를 위한 또 하나의 원리는 다양성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성경을 보면 교회의 목적은 두 가지 입니다. 명령과 지상명령입니다. 명령은 하나님을 위해 힘과 목숨을 다해 사랑하는 수직적인 것이고 지상명령은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듯 우리 이웃을 사랑하는 수평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교회가 그 명령을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여러분의 이웃은 누구입니까? 보통 이웃으로 같은 교회 교인이나 주변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질문에 대해 예수님은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는 반 유대인, 반 이방인으로서 유대인을 돕는 사람이었습니다. 유대인은 예수님의 그 말씀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왜 예수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우리 이웃은 우리 영역 밖에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세계 경제체제는 지금 움직이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두 가지 책임이 있습니다. 저는 목사이지만 동시에 무역사업가입니다. 저는 이 일을 하면서 한 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거시 경제학적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 정부의 어떤 결정이 미국을 흔들 수 있는 요인이 됩니다. 중국 정부가 어떤 물건을 살 것인가 아닌가에 따라 미국 시장이 흔들릴 때가 많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기독교의 중심을 옮기고 계심을 느낍니다. 과거에는 서양인이 하나님의 복음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했습니다. 서양 선교사들이 많은 헌신을 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날이 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국인, 중국인, 대만인 등 아시아인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수십 년 전 서양 선교사가 복음을 들고 이 땅에 왔었죠.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복음사명을 위한 모든 동기와 사랑을 여러분의 어깨에 맡겨 주셨습니다.
축복과 언약의 통로
이제 두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버지가 되고 어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목사로서 가장 고민하는 것은 가족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많은 연구를 통해 청소년기 아이들이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사랑을 찾으려 함을 압니다. 아버지가 가정에서 자기의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엉뚱한 곳에서 사랑을 찾습니다.다음세대는 사랑을 다르게 정의합니다. 그들에게 사랑은 우리가 그들을 위해 얼마나 열심히 일하느냐에 있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사랑은, 부모가 자신에게 얼마나 관심을 갖느냐에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방법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는 것은 우리에게 관심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분은 우리 삶의 작은 일에도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부모로서 우리의 소명은 다음 세대를 축복하는 것입니다. 구약에서 나타난 모든 축복에는 원리가 있습니다. 첫째는 만지심입니다. 만지는 것은 육체적 연결을 말합니다. 아이들에게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안아줍니다. 이것은 미국식이 아니라 성경의 방식입니다. 예수님은 언제나 따뜻하셨고 풍요로우셨습니다. 우리 문화에는 부정적인 것과 긍정적인 것이 있습니다. 무엇이 긍정적이고 무엇이 부정적인지를 바로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만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과 연결해야 합니다.둘째는 아이들을 바로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녀를 아십니까? 그들의 두려움, 꿈, 심정을 아십니까? 자녀를 축복할 때 그들을 구체적으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삭이 야곱을 축복할 때 아주 구체적으로 축복합니다. 셋째 원리는 우리 아이들의 운명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들의 꿈을 믿습니까? ‘내 아들, 내 딸아. 하나님께서 언젠가 반드시 너희를 쓰실 것이다.’라고 말하십니까?저는 달리며 사람을 치는 미식축구를 너무 좋아했습니다. 저는 미식축구를 하며 술을 마실 때 그것이 인생의 즐거움인 줄 알았습니다. 저는 제 누나의 기도 덕분에 여기 이 자리에 있습니다. 제 가족 중 유일한 희망은 누나였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너무나 많은 모욕을 당했고 저의 모든 욕설을 다 받아 주었습니다. 가족 중 누나만이 교회에 열심히 다녔습니다. 어느 늦은 밤 파티에 나가기 위해 방에서 몰래 나온 저는 누나의 방을 스쳐지나갔습니다. 누나는 그 때 울고 있었습니다. 누나는 “하나님, 제 동생을 지켜 주옵소서. 제 동생을 살려 주옵소서.”라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누나의 기도 덕분에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제가 교회에서 강단에 설 때 마다 누나는 저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널 아름답게 쓰실 거야. 나는 네가 너무 자랑스러워.” 누나는 저에게 아버지, 어머니였습니다. 그녀는 제 안에 있는 특별한 운명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많은 자녀들은 자신의 특별함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눈에는 그들이 너무 특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여러분을 통해 그들이 특별하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내가 너를 향한 특별한 사명과 계획이 있다”고 말씀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아버지가 되고 어머니가 되길 원하십니다.
연약한 자를 쓰시는 하나님
마지막은 고통의 원리입니다. 저는 제 온 마음을 다해 이 사실을 믿습니다. 여러분이 인생에서 겪어온 고통이 그 무엇보다 강력한 무기로 다음 세대에 복음을 전하는데 쓰일 것입니다. 그 고통이 여러분과 다음 세대를 연결하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바로 그것으로 그들이 여러분에게 끌릴 것입니다. 부활 전에는 반드시 죽음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부활을 상상하지만 부활 전에는 십자가, 죽음이 있습니다. 여러분 삶의 죽음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상실한 꿈은 무엇이며 여러분을 짓누르는 죄, 날마다 갈등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그런 고민을 나눌 때 젊은이들이 여러분에게 다가옵니다. 당신이 얼마나 인간적인가를 보여줍니다.제가 대학생이었을 때 어느 날 제 룸메이트가 저에게 다가와 급한 연락이 왔으니 집으로 전화를 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기숙사로 달려가 집으로 전화했습니다. 누나는 전화를 들고 울고 있었습니다. 제가 여러 번 무슨 일이냐고 묻자 누나가 입을 열었습니다. “데이브, 엄마가 지난밤에 돌아가셨어, 음주 운전자가 뺑소니를 쳤단다.”저는 그 때 영혼이 변했습니다. 저는 나이든 남자이지만 여전히 매일 엄마가 보고 싶습니다. 그 당시는 왜 하나님이 어머니를 그렇게 데려가셨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평범한 삶을 원했지만 한 번도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가 이 땅에 계셨을 때를 생각해 보면 엄마를 부끄러워했던 적이 많습니다. 엄마와 제 옷을 사러 백화점에 가면 항상 판매원을 불러 가격을 보시고 흥정을 했습니다. 엄마는 식욕이 왕성한 저와 동생을 뷔페 음식점에 자주 데려 가셨습니다. 동생과 제가 다 먹고 나면 엄마는 닭고기를 접시가득 가져와 냅킨에 싸서 집에 가져왔습니다. 우리는 창피해서 그러지 말라고 했지만 집에 와서는 그것을 맛있게 먹었습니다.저는 엄마가 그립습니다. 엄마가 부끄러웠던 그 추억들이 저에게 너무 소중합니다. 장례식에서 저는 엄마의 얼굴에 키스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데이브, 너의 삶은 돈을 버는데 있지 않다. 너는 나의 일을 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날 하나님께서 저를 목회자로 부르셨습니다. 저는 아직도 ‘하나님, 왜 저희 어머니를 데려가셨습니까?’라고 묻곤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물을 때마다 그 일이 내 삶의 발판이 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저의 지식, 학벌, 지위가 아니라 저의 약함을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약한 자를 사용하시고 지혜 있는 자를 부끄럽게 하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