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어제 오후 트랙 B 강의 ‘CCM과 찬양’ 강사로 나선 하덕규 집사가 본인이 작곡한 ‘가시나무’를 부르고 있다. 하 집사는 집회 장소를 서빙고로 잘못 알았다가 뒤늦게 양재로 유턴하는 바람에 지각했고 그 벌로 참석자들에게 ‘가시나무’ 노래를 요청받았다. 하 집사는 예수님을 만난 뒤 죄 가운데 계속 몸담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대한 고백이라며 작곡 배경을 설명했고 특유의 창법으로 참석자들과 은혜를 나누었다. 노래를 마친 뒤 하 집사는 아직도 가시나무와 같은 삶을 없애려고 싸우는 중이라며 그 싸움은 천국에 가는 날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 김익겸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