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권칠현 목사(부산 온천교회)
우리 교회에서 예배에 대한 중요성을 인정하고 깊이 연구하려는 입장에서 예배에 대한 세미나를 찾다가 어노인팅에 왔습니다. 예배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일군(worker)이 아니라 예배자(worshiper)가 되라는 말씀은 항상 품고 사역해 왔지만 교회에서 일하다 보면 잊곤 했습니다. 이번 어노인팅에서 결국 예배는 예수님과 성령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성경에서 예배에 대해 말하는 부분들을 다시 짚어보고 있습니다.예배가 형식주의로 빠지게 되는 이유도 하나씩 돌아보고 있는데 우선 제 자신을 먼저 돌아보려 합니다. 그동안 사역 현장에서 성령님이나 보혈을 의지하기 보다는 청중들에게 신경을 쓰고 일 자체에 집중할 때가 많았습니다. 제 자신이 먼저 중심을 잡는다면 예배 인도자들에게도 바른 길을 제시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주제강의에서 일반적인 주제를 심층적으로 듣고 선택강의에서 세부적이고 실제적인 내용을 들을 수 있어서 남은 강의들도 기대가 됩니다.
/ 최문경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