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카운트다운 이미 시작
예배선교컨퍼런스 ‘카운트다운’ 성황리 마쳐
“청년들이여, 종말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름을 준비하고 신랑을 기다리는 슬기로운 신부가 되십시오.”
대학청년과 선교사 등 2,800여 명이 예배의 회복과 선교의 부흥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지난 6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서빙고에서 예배선교 컨퍼런스 ‘카운트다운’(Countdown)이 ‘Come to worship! Go to the nations!’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주 강사로 나선 짐 심발라 목사(브룩클린 태버내클교회)는 첫날 집회에서 예배의 회복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짐 심발라 목사는 “주님을 예배해야 하는 이유는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 큰일을 하시기 때문”이라며 “성령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예배를 사모할 때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교를 부흥을 주제로 둘쨋날 말씀을 전한 하용조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순전한 청년, 헌신된 청년, 기름을 준비한 청년을 사용하기 원하신다”며 “선교를 위해 목숨을 바치기로 결단하는 청년들로 인해 민족이 변하고 선교가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컨퍼런스에 참석한 이들에게 선교사로 헌신할 것을 도전하는 메시지를 선포했다.
한편 오늘(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카운트다운 잠실집회’가 열린다. 여름 단기선교인 ‘블레싱 아시아’ 아웃리치 발대식도 이날 함께 진행된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