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다운 잠실집회 / 메시지2 - 짐 심발라 목사 "세상을 향한 사역"
“세상을 향한 사역”
마태복음 14장 13~21절

짐 심발라 목사 (뉴욕 브룩클린태버내클교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외로워하며,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무엇을 믿어야 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의 삶에는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세상에 나아가서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입니다.그러나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한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마음을 늘 가지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우리 마음속에 한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긍휼한 마음의 필요성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계속 타락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나타나는 ‘마지막 때’를 보면,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점점 더 차가워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한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성령세례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의 눈’으로 봐야 합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 십자가를 지셔야 했지만, 그 예루살렘을 보시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우리가 사랑하기 어려운 사람을 품고 사랑하며 사는 것은 힘이 들지만, 그것이 우리의 도전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한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가르치셨고, 병든 자를 치유하셨습니다. 시간이 흘러 밤이 왔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사람들을 빨리 보내자고 했습니다. “그들에게는 먹을 것이 필요합니다. 빨리 보내십시오. 예수님도 피곤하고 우리도 피곤합니다. 우리가 안식을 누리기 위해서는 이 사람들을 보내고 좀 쉬어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놀라운 이야기를 하십니다. 사람들을 보면서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계셨던 예수님은 “너희들이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기독교 교회의 사명이자 ‘하나님의 사명’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십니다. 육신의 양식이 아니라‘사랑’을 주어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라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며 살아야 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어야 합니다. 그들의 고난의 아픔을 나누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이 사역을 감당하지 않는다면 그 누가 이런 일을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에 있어서 어디로 보내시든지 여러분이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고 사랑을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한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은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을 가지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 삶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제자들은 말했습니다. “예수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가 어떻게 그들을 다 먹일 수 있습니까?” “우리에겐 그러한 능력도 돈도 여유도 없습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행하기를 원하시지만, 우리는 이처럼 많은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나에게는 그러한 능력이 없을꺼야’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너희들이 그들을 배불리 먹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나눠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것을 예수님께 드리라
5천 명의 사람들이 배불리 먹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던 작은 것을 예수님의 손에 올려놓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예수님께 드리십시오. 모든 미래를 주님께 바치십시오. 자신의 재능, 삶을 드리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네 삶 속에서 기적을 행할 수 있다. 네가 생각할 수 없는 삶으로 인도할 수 있다. 핑계대지 마라. 두려워하지 마라. 있는 것을 갖고 오너라. 네 삶을, 네 몸을, 네 입을, 네 마음을 가져와라.”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지 모든 것을 예수님께 드리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받으시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하셨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삶을 주님께 드린다면 주님은 우리의 삶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그 축복은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놀라운 것입니다.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보내주소서”라고 외치십시오. 그렇게 말하면 주님께서는 여러분을 통해 반드시 기적을 행하실 것입니다./ 정리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