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마더링 … 자녀양육도 ‘엣지 있게’
여자ㆍ엄마ㆍ아내로서 정체감 찾는 시간
성경공부를 통해 어머니들의 필요를 공급하고 자녀양육 방법을 제공하는 와이즈마더링 3기가 지난 16일(수) 서빙고 한동홀에서 개강했다.
차세대에서 주최하는 와이즈마더링은 여성, 아내, 어머니로서 감당해야 하는 무게로 인해 생기는 공허함을 하나님의 위로로 치유하고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말씀을 전한 윤길중 목사(차세대본부)는 “엄마의 잔소리와 꾸지람으로 아이들을 양육할 수 없다”면서 “아이들을 존중하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스스로를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 시간을 통해 자녀양육에 대한 하나님의 지혜와 원리를 배워 ‘엣지 있는(차별화된)’ 엄마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는 11월 25일(매주 수요일)까지 10주에 걸쳐 진행되는 와이즈마더링은 김정순 목사(예꿈 총괄)와 조은영 사모(마더와이즈 본부)가 ▷당신을 새롭게 하시는 주님 ▷당신을 위로하시는 주님 ▷당신을 기뻐하시는 주님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더불어 자녀들의 마음과 공감하는 법과 적절한 질문을 통해 자녀를 코칭하는 방법을 배우는 ‘부모 코칭’이 4주 동안 열릴 예정이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지난 16일(수) 개강한 와이즈마더링은 하나님의 방법과 원리로 자녀를 양육하기 원하는 어머니들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