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내 양을 먹이라” … 양 저금통 회수

차세대, MK 돕는 선교헌금 행사 열어  차세대본부가 MK(선교사 자녀)들의 교육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한 양 저금통 모금 행사가 풍성한 열매를 맺었다. 차세대는 선교사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건강하게 양육되도록 돕는 헌금 모금을 위해 지난 2월에 온누리교회 모든 캠퍼스에 양 모양 저금통을 배부한 바 있다. 이에 차세대 교사와 학생들은 9개월여 동안 모은 저금통을 지난 4일과 11일 주일에 헌금했다.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으로 회수된 저금통 개수가 1,500여 개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저금 통은 차세대의 눈높이에 맞게 양모양으로 제작되었다. 윤길중 목사(차세대본부)는 “선교사들의 자녀교육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저금통 모금 행사에 온누리 모든 캠퍼스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어 감사하다”며 “차세대들이 어렸을 적부터 ‘보내는 선교사’로서 선교지에 대한 비전과 꿈을 품게 하는 이와 같은 행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저금통 회수 기간 동안 새로 배포된 저금통은 올 연말까지 서빙고 본관 5층 2000선교본부 사무실에 내면 된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우리도 '보내는 선교사'에요.” 선교사 자녀를 후원하는 선교헌금 모금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각자 용돈을 아껴가며 모금한 저금통을 내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