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준비된 예배 인도자로 서야”

“준비된 예배 인도자로 서야”

영유아·유치 교사를 위한 찬양 세미나 각 캠퍼스 교사 50여 명 수강

 

 

▲송세라 전도사는 어린이들의 특성과 예배 환경을 고려하고 가능한 어린이 찬양곡 모두를 주제와 코드별로 정리해 놓고 매 주일 선곡표를 작성하라고 제안했다.

영유아·유치 예배 찬양사역자들을 위한 찬양 세미나가 지난 5월 21일, 28일, 6월 4일 3회에 걸쳐 양재 꿈아이홀에서 열렸다.서빙고, 양재, 수원 영아부와 양재 유치 1,2부의 찬양 사역자와 교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파이디온 선교회 뮤직디렉터인 송세라 전도사가 예배 인도의 실제’라는 주제로 강의했다.송세라 전도사는 “예배 인도자란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사명이며 인도자는 성령님의 능력에 의지하여 은혜와 묵상으로 철저히 준비되어야한다”며 준비 자세를 강조했고 이와 함께 다양한 목소리, 시선, 얼굴 표정을 사용하는 등 외적 준비에도 힘써야 하며 계속해서 배우고 가르쳐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예배 인도자가 아이들이 은혜 받도록 도와주는 구실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가운데 은혜를 받고 서야한다”고 말했다.특별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빙고와 양재 영아부 찬양팀이 어린이 예배를 인도하는 모습을 재현하고 송 전도사의 평가를 받아 강의 내용을 바로 적용해 보는 샘플 워크숍을 실시해 교사들이 자신의 경우와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했다.양재 영아부의 고은경 교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예배를 인도하는 찬양 사역자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고 철저히 준비된 인도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며 세미나를 들은 소감을 전했다.                                      / 최문경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