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땅 여름캠프 - 하나님의 꿈으로 자라고 싶어요
영아 유아 유치부 700여 명 “요셉처럼 살래요” 입 모아
함태경 성도(서빙고 영아1부)바쁘다는 핑계로 딸(희주)에게 들려줄 얘기들을 차곡차곡 쌓아가지 못했던 터라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아빠의 위치를 조금이나마 만회해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다음은 무엇이 준비돼 있을까?’ 각 방을 순회할 때마다 딸은 특유의 호기심이 발동해 나에게 묻곤 했다. 소중하고 특별한 하나님이 만드신 믿음의 용사 요셉을 느끼면서 딸은 매우 즐거워했다. 하나님과 요셉의 끈끈한 관계를 간접 경험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나는 이번에 ‘해석은 하나님께 있노라.’는 요셉의 고백을 다시 한 번 묵상했다. 고통과 괴로움이 있을 때 해석이 바로 안 되면 인생은 더욱 괴롭다. 하지만 요셉은 좌절과 절망에 굴하지 않고 자기를 다스리고 남을 섬기는 기간을 보냈다. 이것이 요셉의 인생철학이다. 삶에 대한 요셉의 태도가 이제 우리 모두의 삶의 자세가 돼야 한다.나는 딸을 위한 기도를 이렇게 드렸다.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의 사랑을 우선하는 건강한 크리스천이 되게 하소서. 요셉처럼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릴 수 있는 참된 용기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이 기도가 이뤄지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해 본다.아울러 영아부 교역자님, 선생님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러면서 이 시대를 정말로 떠받치고 갈 사람은 ‘하나님의 멋진 영웅들’, 바로 당신들이라고 외친다. 이웃과 나누니 축복 두 배
유소영 성도 (양재 영아부)오랫동안 기다리며 기도해 왔던 여름성경학교 날이 되었다. 평소 중보 해 왔던 옆집 엄마와 아이를 함께 여름성경학교에 데리고 갔는데 어린 두 아이들과 엄마들 모두 건강하고 좋은 컨디션으로 학교를 마칠 수 있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18~48개월 사이의 어린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더 즐겁게 예배를 드리고 요셉의 믿음을 배우게 할까 하는 문제에 대해 무척 고민하며 기도 한 흔적이 역력했다. 요셉이 입었던 채색 옷을 만들어 입어보는 코너, 감옥에 들어갔다 나와 보기 등의 활동도 있었다. 그리고 총리가 된 요셉을 직접 경험하도록 예쁘고 정성스런 소품들을 준비해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었다. 뒤이어 부모가 하나님의 자녀를 양육하는 하나님의 동역자임을 상기하며 아이들을 축복하고 주께 봉헌하는 선서와 기도시간, 주님께 감사드리는 시간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무엇보다도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주님의 축복과 사랑을 이웃과 나눌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아직 예수님 사랑을 깊이 알지 못하지만, 두 자녀를 위해 진지하게 기도드리는 가운데 감동도 주시고, 어린 아이까지도 즐겁게 행사에 참여하도록 도우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도우신 손길마다 사랑 가득
진동언 성도(양재 유치2부)6살 난 딸아이를 둔 아빠로서 아무 생각도 없이 지난 6개월 동안 아이를 유치부에 맡기고 2시 예배드리고 끝나면 다시 찾아오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했다가 나에게 임원단의 대표라는 직분이 맡겨졌다. 이렇게 맡은 유치2부 임원 대표의 첫 임무는 여름성경학교였다. 준비모임에 나왔더니 자원봉사 할 학부모를 모으는 일이 시급하다는 것을 느꼈다. 어머니들께 일일이 전화할 때 등줄기에 식은땀이 흘렀던 일이 기억에 생생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바라는 이상의 것으로 채우시는 분이라는 것을 여름성경학교 당일 날 느낄 수 있었다. 자원 봉사를 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은 전도사님들과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봉사였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항상 온유한 마음으로 인도하시는 선생님들의 손길 속에서 나보다는 나이가 어린 선생님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존경스러웠다. 이에 못지않게 숨은 학부모님들의 봉사가 감동을 주었다. 이 분들이 있었기에 이번 여름 성경학교는 더욱 풍성할 수 있었다. 우리 아이들이 꿈땅의 전도사님들, 선생님들, 학부모님들의 땀 속에서 하나님의 군사로 무럭무럭 성장하리라 믿는다.


함태경 성도(서빙고 영아1부)바쁘다는 핑계로 딸(희주)에게 들려줄 얘기들을 차곡차곡 쌓아가지 못했던 터라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아빠의 위치를 조금이나마 만회해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다음은 무엇이 준비돼 있을까?’ 각 방을 순회할 때마다 딸은 특유의 호기심이 발동해 나에게 묻곤 했다. 소중하고 특별한 하나님이 만드신 믿음의 용사 요셉을 느끼면서 딸은 매우 즐거워했다. 하나님과 요셉의 끈끈한 관계를 간접 경험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나는 이번에 ‘해석은 하나님께 있노라.’는 요셉의 고백을 다시 한 번 묵상했다. 고통과 괴로움이 있을 때 해석이 바로 안 되면 인생은 더욱 괴롭다. 하지만 요셉은 좌절과 절망에 굴하지 않고 자기를 다스리고 남을 섬기는 기간을 보냈다. 이것이 요셉의 인생철학이다. 삶에 대한 요셉의 태도가 이제 우리 모두의 삶의 자세가 돼야 한다.나는 딸을 위한 기도를 이렇게 드렸다.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의 사랑을 우선하는 건강한 크리스천이 되게 하소서. 요셉처럼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릴 수 있는 참된 용기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이 기도가 이뤄지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해 본다.아울러 영아부 교역자님, 선생님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러면서 이 시대를 정말로 떠받치고 갈 사람은 ‘하나님의 멋진 영웅들’, 바로 당신들이라고 외친다. 이웃과 나누니 축복 두 배
유소영 성도 (양재 영아부)오랫동안 기다리며 기도해 왔던 여름성경학교 날이 되었다. 평소 중보 해 왔던 옆집 엄마와 아이를 함께 여름성경학교에 데리고 갔는데 어린 두 아이들과 엄마들 모두 건강하고 좋은 컨디션으로 학교를 마칠 수 있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18~48개월 사이의 어린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더 즐겁게 예배를 드리고 요셉의 믿음을 배우게 할까 하는 문제에 대해 무척 고민하며 기도 한 흔적이 역력했다. 요셉이 입었던 채색 옷을 만들어 입어보는 코너, 감옥에 들어갔다 나와 보기 등의 활동도 있었다. 그리고 총리가 된 요셉을 직접 경험하도록 예쁘고 정성스런 소품들을 준비해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었다. 뒤이어 부모가 하나님의 자녀를 양육하는 하나님의 동역자임을 상기하며 아이들을 축복하고 주께 봉헌하는 선서와 기도시간, 주님께 감사드리는 시간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무엇보다도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주님의 축복과 사랑을 이웃과 나눌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아직 예수님 사랑을 깊이 알지 못하지만, 두 자녀를 위해 진지하게 기도드리는 가운데 감동도 주시고, 어린 아이까지도 즐겁게 행사에 참여하도록 도우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도우신 손길마다 사랑 가득
진동언 성도(양재 유치2부)6살 난 딸아이를 둔 아빠로서 아무 생각도 없이 지난 6개월 동안 아이를 유치부에 맡기고 2시 예배드리고 끝나면 다시 찾아오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했다가 나에게 임원단의 대표라는 직분이 맡겨졌다. 이렇게 맡은 유치2부 임원 대표의 첫 임무는 여름성경학교였다. 준비모임에 나왔더니 자원봉사 할 학부모를 모으는 일이 시급하다는 것을 느꼈다. 어머니들께 일일이 전화할 때 등줄기에 식은땀이 흘렀던 일이 기억에 생생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바라는 이상의 것으로 채우시는 분이라는 것을 여름성경학교 당일 날 느낄 수 있었다. 자원 봉사를 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은 전도사님들과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봉사였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항상 온유한 마음으로 인도하시는 선생님들의 손길 속에서 나보다는 나이가 어린 선생님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존경스러웠다. 이에 못지않게 숨은 학부모님들의 봉사가 감동을 주었다. 이 분들이 있었기에 이번 여름 성경학교는 더욱 풍성할 수 있었다. 우리 아이들이 꿈땅의 전도사님들, 선생님들, 학부모님들의 땀 속에서 하나님의 군사로 무럭무럭 성장하리라 믿는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