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여름 아웃리치 | 온세상을 향한 아웃리치 ‘러시’
여름 아웃리치, 29국 65도시 156팀 아웃리치 확정Acts29 비전 따라 아웃리치에서 교회개척까지 이어져
여의도공동체를 시작으로 온누리 ‘2006 여름 아웃리치’가 본격화됐다. 이천선교본부에 따르면 올해는 공동체 및 각 부서가 연합하는 아웃리치를 통해 Acts29 비전을 이루며, 선교지 교회 개척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에 2006년 6월 21일 현재 29개국 66개 도시 156개 팀이 아웃리치를 확정했다.온누리교회는 사도행전적 교회로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 1994년 2천/1만 비전이 선포되었다. 그후 공동체 책임선교를 비롯해 훈련 개념의 사역별 아웃리치와 대청 아웃리치 등이 Acts29의 큰 축으로 자리 잡으며 성도들의 선교에 대한 열정이 열매 맺고 있다.
▲선교지와 연중 동역하는 공동체 책임선교= 2006년 온누리교회는 책임선교지에 집중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공동체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현재 온누리교회는 서빙고와 양재의 40개 공동체를 비롯해 각 사역공동체와 비전교회 등에서 15군데 미전도종족과 50여 곳의 해외 선교지를 책임지고 섬기고 있다. 공동체 아웃리치는 일단 책임 선교지로 아웃리치를 실시하는 것을 기본 방침으로 하고, 모든 성도가 년 1회 이상 선교현장을 체험하고 입양종족 및 섬김 선교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역에 동참하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책임선교가 정착된 공동체는 이미 선교지 체험을 벗어나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아웃리치를 다녀온 후 곧바로 평가회를 하고 다음 사역을 미리 준비하면서 장기적 안목으로 책임선교지에 대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이천선교본부 김창옥 전도사는 “책임선교지는 타킷 필드 개념으로 그 땅을 위해 기도하면서 복음의 씨를 뿌리고 교회 개척까지 이룬다는 마인드로 아웃리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 예로 서빙고공동체는 올 1월 처음 책임선교지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그 후 바로 2차 아웃리치를 올 8월로 계획하고 1차 아웃리치에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준비중이다. 이미 지역정보가가 되어 현지 상황을 데이터 베이스화 하는 등 전문성이 개발되는 좋은 예가 되고 있다.
▲ 온누리 선교의 열정 담은 대청 아웃리치= 대청 아웃리치는 올해 크게 아프가니스탄 사역과 이스라엘 평화행진에서의 문화사역, 성인 공동체 연합사역, 국내 아웃리치로 나뉜다. 국내는 총 38개 지역에 77개 팀이 권역별로 나눠 사역하게 되며, 해외는 총 12개 국 29개 팀이 찬양집회, 꿈땅, 의료, 교회개척 등의 사역을 할 예정이다. 또 교회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사역과 이스라엘 평화행진에 총 4개 팀으로 나눠 대청 지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국내외 합계 3,680명의 대청 지체가 아웃리치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아웃리치 스쿨과 아웃리치 기능스쿨을 통해 선교 현장에서 필요한 것들을 익히면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대청은 아웃리치를 통해 하나님께서 자신을 어떻게 부르시는지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또 자신의 달란트를 개발하고 고민하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열정을 가진 세대인만큼 공동체나 타 사역과 연합해 선교의 시너지 효과를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웃리치를 통해 장·단기 선교사도 꾸준히 배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 아웃리치 스쿨 등으로 만반의 준비= 온누리교회는 매년 아웃리치가 본격화 되기 전 미리 사전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도 이미 공동체 및 사역팀을 위한 아웃리치 스쿨이 이미 끝난 상태이며, 대청은 현재 진행중이다. 2006년 아웃리치 스쿨에서는 ‘도대체 뭘 하지?’라는 주제로 아웃리치를 통해 성도들이 어떻게 선교사역을 도와야 하는지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또 이미 아웃리치를 꾸준히 하고 있는 공동체 리더를 초청해 성공사례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대청은 지난 21일 아웃리치 스쿨을 개강했으며, 지난 10일부터는 아웃리치 기능스쿨을 통해 포토샵, 풍선아트, 발마사지, 언어 등의 강의가 진행되었다.이천선교본부에 따르면 “앞으로 선교현장에 필요한 맞춤식 아웃리치가 계속 개발되어야 하며, 꾸준히 섬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멤버가 계속 바뀌더라고 선교의 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매뉴얼화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여름 아웃리치를 위해 각 공동체와 사역팀, 대청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2003년 8월 일산공동체의 방글라데시 아웃리치.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