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몽골인 커플 탄생

두웨드 후원 … 온누리M센터에서 결혼식

두웨드의 ‘Giving Wedding’ 프로젝트가 네팔 노동자 커플, 탈북자 커플, 농아인 커플 등에 이어 올해 다섯 번째로 몽골인 커플까지 진행돼 점점 그 향기를 더해가고 있다. 이번 결혼식의 주인동은 몽골인 커플 어트겅자르갈(28세) 군과, 히식보양(28세) 양. 이들의 결혼은 두웨드와 뜻을 같이하는 웨딩 업체들의 도움으로 지난 16일(주일) 안산 온누리M센터에서 진행됐다. 이 커플은 2004년 한국에 들어온 후 안산 온누리M센터 몽골예배에서 만나 처음 사랑을 키워왔다. 신랑 어트겅자르갈 군은 일일 노동을 통해 수입을 얻고 있는 몽골인 노동자이다. 2004년 8월 한국에 들어와 안산 온누리M센터 몽골예배를 통해 처음 신앙생활을 하던 중 허식보양 양을 만났다. 현재 경기대학교 대학원 호텔경영학과에 재학중인 그녀는 세례 교인으로, 몽골예배에서 준 리더십으로 섬기고 있다. 이러한 두 사람의 신앙과 이번 결혼은 그들의 부모님께 복음을 전하는 계기도 되었다는 후문이다.한편, ‘Giving Wedding’은 생활보호 대상자, 외국인 근로자, 탈북자 등 경제적으로 결혼식을 하기 힘든 커플들을 도와주는 프로젝트이다. 그 외에도 두웨드의 수익금은 1만 4천 한인 선교사들에게 CGNTV 위성 안테나를 달아주는 드림온 캠페인에 사용된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지난 16일 어트겅자르갈 형제와 히식보양 자매가 두웨드의 도움으로 하나님의 가정을 세웠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