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기도하는 군인되도록 중보해야

육군 군종감 설영현 대령 ‘군복무 자녀위한 네 가지 기도제목’ 제안  ‘자녀를 군대에 보낸 가족들의 기도모임’이 지난 25일(화) 대한민국 육군 군종감으로 복무중인 설영현 대령(사진)을 초청해 특별 기도모임을 했다. 초청된 설영현 대령은 “예전에 비해 군대가 많이 좋아졌는데 이는 후방에서 자녀와 대한민국 군대를 위해 무릎 꿇는 어머니들과 가족들의 기도덕분”이라고 말했다. 설 대령은 “가정에서 가족들이 얼마나 기도하느냐에 따라 자녀들이 보람 있게 군생활을 할 수 있다”며 빌립보서 4장 4절부터 7절 말씀을 주제로 군 복무 자녀를 위한 네 가지 기도제목을 제안했다.  ▒ 어떤 여건에서도 기뻐함  어떤 여건에서도 기뻐하는 사람이 되길 기도하는 것이다. 설 대령은 “환경이나 여건이 아닌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며 “빌립보서 4장 4절에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처럼 군대에서도 항상 기쁜 마음으로 생활하길 기도하라”고 권면했다. ▒  너그러운 마음 갖도록 너그러운 마음으로 군대생활 하도록 기도한다. 설 대령은 “군대는 팔도에서 온 여러 청년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때에 따라 갈등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그 상황마다 신경질적이고 분을 품는 사람은 군 생활뿐 아니라 사회생활 하는 것도 힘들다. 너그럽게 포용하고 관용을 베풀면 고참에게도 사랑받는다”며 “왼 뺨을 때리면 오른 뺨을 내밀라는 성경말씀처럼 관용을 가지고 너그러움으로 군대생활을 해, 많은 사람이 내 아들의 너그러움을 보고 사랑받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고 당부했다. ▒   항상 기도하도록 기도하는 아들이 되게 해달라는 기도다. “기도해준다면 불신자도 좋아한다. 남을 위해 기도하면 그 모습에 주변의 믿지 않는 사람도 좋아하게 되어있다”며 “기뻐하고, 관용을 가지고, 모든 장병을 위해 기도하는 아들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사랑받는 아들이 되고 성공한 군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하도록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을 지배하 군대생활을 하도록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평강이 있으면 그보다 더 평화로울 수 없다”며 “여러분의 기도로 아들이 평안하고, 아들로 인해 군대가 평안하고 이 나라와 민족이 평안해질 것”이라며 하나님의 평강을 구하는 기도를 하기를 권면했다.참석한 가족들은 설 대령이 제시한 기도제목을 놓고 자녀와 60만 국군자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온누리 군선교팀이 주최하는 ‘자녀를 군대에 보낸 가족들의 기도모임’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서빙고 선교관 101호에서 열린다. 한편, 온누리 군선교팀은 오늘(30일) 306 보충대를 방문해 신병교육대 전도집회를 한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참석한 가족들은 설연형 대령이 제시한 기도제목을 놓고 자녀와 60만 국군자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