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독서의 계절 ‘성경을 읽자’

독서의 계절인 가을, 서빙고와 양재가 성경을 일독할 수 있는 스쿨을 개강하고 풍성한 말씀잔치에 성도들을 초대했다. 서빙고와 양재는 각각 ‘소그룹 성경읽기방’과 ‘성경통독학교’를 지난 8월 말 개강하고 통독에 열중하고 있다.  ■ 서빙고 - 리더와 요점 공부, 매일 10장씩 읽기서빙고는 ‘소그룹 성경읽기방’을 통해 ‘성경을 읽는 여성, 실력 있는 성도’를 양육하는데 힘쓰고 있다. 오전 3반(월, 금, 토), 오후 1반(금) 총 4반이 운영되고 있으며, 20여 명씩 한 반을 이룬다. 각 반마다 성경읽기를 가이드해주는 리더가 있다. 리더가 그 주 읽을 부분의 요점을 설명한 후 각자 집에서 매일 10장씩 읽어오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성경의 지리, 역사, 배경, 히브리 풍속 등을 배우고 조원들과 그 주 중요 성경구절을 읽으며 성경읽기에 대한 재미를 붙인다. 훈련을 마친 여성들은 소그룹 성경읽기방 리더가 될 수 있다. 서빙고여성사역은 소그룹 성경읽기방이 많이 생겨 온누리 여성들이 실력있는 여성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에는 리더를 훈련하는 연구반을 연다.    / 전성희 기자 ■ 양재 - 참석만 해도 성경통독 양재 성경통독스쿨이 지난 8월 31일(목) 오전 10시 화평홀에서 개강했다. 양재 여성사역측은 지난 학기까지는 하루 10장씩 성경을 읽어오는 숙제를 해야만 성경 통독이 가능했으나 이번 학기에는 참석만 해도 성경을 통독할 수 있게 준비했다. 특히, 그 주에 읽은 성경 구절을 한 번 더 읽어오는 과제를 주기 때문에 총 2번 통독 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성경통독학교 두 번째 시간인 지난 7일(목) 성경통독스쿨 학생 송은숙 집사(높은 뜻 숭의교회)는 “성경을 집에서 따로 읽을 필요 없이 참석만 해도 통독이 가능해 부담이 없다. 또 성경을 읽어주는 시디를 듣고 눈으로 성경을 보니 집중도 더 잘된다”며 만족해했다. 성경통독 스쿨은 오는 12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4번에 걸쳐 진행한다.    / 김의재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