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2006 여름 아웃리치 결산 특집 | 몽기모에 이어 람기모 탄생

■ 책임선교지 전력투구 … 서빙고공동체 ■  매월 둘째주 수요일 서빙고서 기도모임 서빙고공동체가 섬기고 있는 인도네시아 람풍족을 좀 더 체계적으로 품기 위한 ‘람기모(람풍족을위한기도모임)’가 탄생했다.현재 온누리교회는 ‘섬김선교지’에서 ‘책임선교지’로 전환되면서 공동체 아웃리치가 활발히 진행돼 왔다. 특히 아웃리치를 통해 책임선교지를 주님의 심정으로 품고 기도하면서 강서김포공동체를 필두로 한 민족을 위한 기도모임이 탄생했다. 최초의 기도모임은 ‘몽기모(몽골을 위한 기도모임)’로 지금까지 지속되면서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고 있다.몽골 브리야트족을 품고 활발한 사역을 펼치고 있는 ‘몽기모’. 그 공동체 책임선교의 모델을 ‘람기모’가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온누리교회 안에서는 이 같은 공식 모임 외에도 꾸준히 한 종족을 품고 섬기며 지속적인 선교를 지향하는 추세다. 서빙고공동체는 지난 1월 첫 아웃리치를 다녀온 후 람풍족을 품고 기도하면서 년 1회 실시하기로 했던 아웃리치를 년 2회로 늘렸다. 이에 2차 아웃리치를 지난 달 11일부터 6일간에 걸쳐 대청 W공동체와 연합해 활발한 사역을 펼치고 돌아왔다.또 서빙고공동체는 지난달 30일 제16회 람기모에서 좀더 체계적인 선교를 위해 ‘람풍족 전도 5차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교회 2030년 10만 선교사 파송의 비전과 맞물려 개척기, 양육기, 동역기, 참여기, 이양기로 2030년까지의 비전을 구체화시킨 것. 1차 5개년 계획에는 아웃리치를 업그레이드 시켜 청소년, 의료, 경제, 교회 사역팀으로 나눠 사역을 분담해 2010년까지 다양한 사역을 펼칠 계획이다. 2차에는 학교, 청소년, 문화 사역에 주력하고 3차는 병원, 위생, 보건협력사역을, 4차에는 경제개발, 투자협력 사역을, 5차에는 교회, 신학협력 사역을 통해 현지인 지도자들에게 사역을 이양하게 된다.한편, 람기모는 매월 둘째주 수요일 오후 7시 서빙고에서 기도모임을 갖고 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인도네시아 람풍족을 품기위한 ‘람기모’의 기도가 열기를 더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