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O2 | 인터뷰
“하나님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김 민 지(이대동대문병원)‘러브 O2’라는 말이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간호사들에게 딱 맞는 말입니다. 같은 수술실에서 근무하면서 평소 많이 의지하던 선배의 초청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기독교인이 아니라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해서 오게 되었죠. 와보니 너무 마음이 편안합니다. 앞으로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고 싶습니다. 특히 목사님 말씀 중 하나님께서 내가 힘든 것을 다 알고 계신다는 말씀 가슴에 남습니다.또 오늘 주제가 행복이라는 주제였는데, 산소가 없다면 사람이 살 수 없듯이 육체가 아프고 힘든 사람들이들을 치유할 수 없다면 간호사가 존재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간호사로서 실제로 일한지 얼마 되지 않아 그저 일이 힘들다는 생각밖에 없었는데, 앞으로 환자들의 아픔 하나하나까지 생각하고 그분들을 위해 내가 좀 더 전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 고민하고 싶습니다. 내가 작지만 뭔가를 전해줘서 환자들이 좀더 행복해질 수 있는 전인적인 간호를 하고 싶습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무엇보다 찬양하는 시간이 좋았죠”
김 지 선(인하대병원) 인하대병원에서 일하고 있는데, 동료의 권유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찬양하는 시간이 좋았고, 그 시간을 통해 은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토크쇼가 진행되었는데, 같은 간호사로서 선배님들의 이야기와 또 간호사들의 여론조사를 들으면서 다른 분들이 실제로 겪었던 일들과 동료나 선배들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못 느꼈던 부분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또 오미희 씨가 투병할 당시 그 분을 간호했던 선배님들이 깜짝 출연하셨는데, 오미희 씨를 위해 그분들이 기도했기에 큰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의 만남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저절로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간호사로서 제가 병동에서 나름대로 친절하게 대하고 싶어 열심히 했었는데, 다른 분들보다 친절이 못미쳤던 것 같아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재금 기자 “애프터스쿨도 참여하고 싶어요”
최 혜 정(강남성심병원) 요즘 힘든 일이 많아서 병원 동료인 이연화 선생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다가 선생님이 좋은 곳이 있으니 같이 한번 가자고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원래 종교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어렸을 때 교회에 가 본 적은 있습니다. 성당에 가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거리감이 느껴졌고 안 좋은 일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종교는 나와 잘 안 맞는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솔직히 오늘은 동료한테 함께 가기로 약속을 해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왔습니다.정말 오기를 잘했다는 마음이 듭니다. 옛날에 가보았던 교회와 다르게 이번 집회에서 참 편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결신카드도 적어서 냈고, 애프터스쿨도 시간이 되면 참여하려고 합니다. 둘째 날, 셋째 날도 기대됩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교회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박 정 미(이대목동병원) 평소에 교회에 대해 생각했던 이미지와 너무 달랐습니다. 교회는 여러 사람이 집단적으로 움직이는 곳이어서 혼자 오기가 어려웠습니다. 누군가가 이끌어주면 교회에 나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습니다. 교회 가자는 이야기를 하면 제가 부담을 느낄까봐 친구는 그동안 교회에 가자는 이야기를 안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교회에 처음 오는 사람도 부담이 없다는 생각에 친구는 저를 초청해 주었습니다. 여러 가지 공연도 재미있었고, 이홍렬 씨가 진행하는 콩트 내용 중에 동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저희 간호사들을 대변해 주는 이야기들이 여운을 주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경험을 하게 해준 친구에게 꼭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또 결신카드에 적어냈듯이 예수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교회를 찾아온다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박영주 기자 “절로 데려갔던 마지막 친구”
주 미 라(요청자) 박 순 희(대상자) 요청자 주미라 자매는 불교에 빠져 있다가 하나님께 회심, 지난 2003년 온누리교회에 등록했다. 주 자매는 절에 다닐 때 열심을 다해 친구들을 절로 데리고 다녔는데 교회에 나온 이후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지금은 당시 절로 데려갔던 친구들을 모두 교회로 데려 나오고 있다. 이번 O2 집회에 함께 나온 친구는 박순희 씨. 이 친구가 그 마지막 대상자다. 개인병원 관련 사업에 종사하는 박 씨는 첫 날 집회 후 “하나님을 부정하지 않는다”면서 “영접을 진지하게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박 씨는 몇 년 전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한 청소년 예배에 참석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박 씨는“그 당시 온누리교회의 예배를 경험하고 ‘이런 교회가 다 있구나’라고 생각했다”면서 “오늘 집회도 교회라기보다는 편안하고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주 자매가 “친구가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알고 깊이 감동하는 역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박 씨의 손을 잡자 환한 얼굴이 되돌아왔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행복한 곳에 와서 기쁩니다”
마 초 원(고대안암병원) 교회를 다녀보려고 여러 번 시도는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빠져들지는 못했습니다. 교회에서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이나 소그룹에서 하는 이야기들이 잘 와 닿지 않았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았습니다.오늘은 따뜻한 느낌을 많이 받았고 메시지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서 좋았습니다. 목사님께서 행복에 대해 말씀하신 부분이 특히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물질적으로 차고 넘치게 가지고 있는 사람이 오히려 행복보다는 불행을 느낀 다는 메시지가 참 좋았습니다. 아직은 ‘할렐루야, 아멘’이라는 표현과 눈감고 기도하는 것들이 익숙하지 않아서 어색하기는 하지만 거부감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동안 교회에 대한 거부감이 10정도였다면 지금은 3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곳에 초대해준 대학 후배에게 참 고맙고, 예수님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박영주 기자
김 민 지(이대동대문병원)‘러브 O2’라는 말이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간호사들에게 딱 맞는 말입니다. 같은 수술실에서 근무하면서 평소 많이 의지하던 선배의 초청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기독교인이 아니라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해서 오게 되었죠. 와보니 너무 마음이 편안합니다. 앞으로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고 싶습니다. 특히 목사님 말씀 중 하나님께서 내가 힘든 것을 다 알고 계신다는 말씀 가슴에 남습니다.또 오늘 주제가 행복이라는 주제였는데, 산소가 없다면 사람이 살 수 없듯이 육체가 아프고 힘든 사람들이들을 치유할 수 없다면 간호사가 존재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간호사로서 실제로 일한지 얼마 되지 않아 그저 일이 힘들다는 생각밖에 없었는데, 앞으로 환자들의 아픔 하나하나까지 생각하고 그분들을 위해 내가 좀 더 전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 고민하고 싶습니다. 내가 작지만 뭔가를 전해줘서 환자들이 좀더 행복해질 수 있는 전인적인 간호를 하고 싶습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무엇보다 찬양하는 시간이 좋았죠”
김 지 선(인하대병원) 인하대병원에서 일하고 있는데, 동료의 권유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찬양하는 시간이 좋았고, 그 시간을 통해 은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토크쇼가 진행되었는데, 같은 간호사로서 선배님들의 이야기와 또 간호사들의 여론조사를 들으면서 다른 분들이 실제로 겪었던 일들과 동료나 선배들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못 느꼈던 부분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또 오미희 씨가 투병할 당시 그 분을 간호했던 선배님들이 깜짝 출연하셨는데, 오미희 씨를 위해 그분들이 기도했기에 큰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의 만남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저절로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간호사로서 제가 병동에서 나름대로 친절하게 대하고 싶어 열심히 했었는데, 다른 분들보다 친절이 못미쳤던 것 같아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재금 기자 “애프터스쿨도 참여하고 싶어요”
최 혜 정(강남성심병원) 요즘 힘든 일이 많아서 병원 동료인 이연화 선생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다가 선생님이 좋은 곳이 있으니 같이 한번 가자고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원래 종교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어렸을 때 교회에 가 본 적은 있습니다. 성당에 가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거리감이 느껴졌고 안 좋은 일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종교는 나와 잘 안 맞는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솔직히 오늘은 동료한테 함께 가기로 약속을 해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왔습니다.정말 오기를 잘했다는 마음이 듭니다. 옛날에 가보았던 교회와 다르게 이번 집회에서 참 편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결신카드도 적어서 냈고, 애프터스쿨도 시간이 되면 참여하려고 합니다. 둘째 날, 셋째 날도 기대됩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교회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박 정 미(이대목동병원) 평소에 교회에 대해 생각했던 이미지와 너무 달랐습니다. 교회는 여러 사람이 집단적으로 움직이는 곳이어서 혼자 오기가 어려웠습니다. 누군가가 이끌어주면 교회에 나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습니다. 교회 가자는 이야기를 하면 제가 부담을 느낄까봐 친구는 그동안 교회에 가자는 이야기를 안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교회에 처음 오는 사람도 부담이 없다는 생각에 친구는 저를 초청해 주었습니다. 여러 가지 공연도 재미있었고, 이홍렬 씨가 진행하는 콩트 내용 중에 동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저희 간호사들을 대변해 주는 이야기들이 여운을 주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경험을 하게 해준 친구에게 꼭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또 결신카드에 적어냈듯이 예수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교회를 찾아온다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박영주 기자 “절로 데려갔던 마지막 친구”
주 미 라(요청자) 박 순 희(대상자) 요청자 주미라 자매는 불교에 빠져 있다가 하나님께 회심, 지난 2003년 온누리교회에 등록했다. 주 자매는 절에 다닐 때 열심을 다해 친구들을 절로 데리고 다녔는데 교회에 나온 이후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지금은 당시 절로 데려갔던 친구들을 모두 교회로 데려 나오고 있다. 이번 O2 집회에 함께 나온 친구는 박순희 씨. 이 친구가 그 마지막 대상자다. 개인병원 관련 사업에 종사하는 박 씨는 첫 날 집회 후 “하나님을 부정하지 않는다”면서 “영접을 진지하게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박 씨는 몇 년 전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한 청소년 예배에 참석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박 씨는“그 당시 온누리교회의 예배를 경험하고 ‘이런 교회가 다 있구나’라고 생각했다”면서 “오늘 집회도 교회라기보다는 편안하고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주 자매가 “친구가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알고 깊이 감동하는 역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박 씨의 손을 잡자 환한 얼굴이 되돌아왔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행복한 곳에 와서 기쁩니다”
마 초 원(고대안암병원) 교회를 다녀보려고 여러 번 시도는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빠져들지는 못했습니다. 교회에서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이나 소그룹에서 하는 이야기들이 잘 와 닿지 않았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았습니다.오늘은 따뜻한 느낌을 많이 받았고 메시지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서 좋았습니다. 목사님께서 행복에 대해 말씀하신 부분이 특히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물질적으로 차고 넘치게 가지고 있는 사람이 오히려 행복보다는 불행을 느낀 다는 메시지가 참 좋았습니다. 아직은 ‘할렐루야, 아멘’이라는 표현과 눈감고 기도하는 것들이 익숙하지 않아서 어색하기는 하지만 거부감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동안 교회에 대한 거부감이 10정도였다면 지금은 3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곳에 초대해준 대학 후배에게 참 고맙고, 예수님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박영주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