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소망 주는 ‘요양센터’
동부노인요양센터, 1주년 감사예배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가 개원 1주년을 맞아 지난 12일(화) 오전 8시 30분 센터 1층 강당에서 감사예배 및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개원 1주년 예배에는 온누리 교역자 및 간사들을 비롯해 온누리 리더십들이 참여해 1년 동안 동부노인요양센터를 통해 하신 하나님의 일들을 돌아보며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감사예배에서 하용조 목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입소 어르신들과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하 목사는 “교회와 정부가 팀웍을 이루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며, 서울시에 감사하고 이 같은 일들이 계속 되길 바란다. 우리의 고통과 약함이 곧 축복임을 믿고 입소자들에게 오직 영원한 하늘의 소망을 심고 마음의 평안을 주는 요양센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당부했다.이어 라준석 수석부목사가 ‘가장 고상한 지식(빌 3:8)’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으며, 이기원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기념식에서 동부노인요양센터 조항진 원장은 “온누리교회와 여러 모양으로 섬겨준 공동체, 각 기관과 특히 협력교회인 무학교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센터가 교회와 공동체에서 각종 훈련을 위해 이용하는 시설이 되기를 바라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역지로 나아가기 위해 더 많은 성도들의 봉사의 손길과 기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또 이날 기념식에서는 개인 자원봉사자 이정용, 조영두, 이광현 집사, 단체자원봉사자 한강공동체, 바울공동체, 무학교회, 직원 곽진상 과장, 조혜진, 유정태 팀장에게 각각 표창을 했다.한편, 온누리복지재단이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는 치매·중풍 등 중증 노인성 질환자를 위한 시설이다. 실비 노인 요양시설로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현재 290여 명의 어르신들이 요양중이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동부노인요양센터에서는 1주년을 맞아 입소 어르신들을 위해 예배와 봉사로 섬겨준 무학교회를 비롯해 온누리 여러 공동체 등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