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청소년 캠프 “너는 매우 특별하단다”
지난달 28일부터 3박4일간 … 꿈도 자신감도 ‘UP’
군포하나로청소년쉼터에서는 지난달 28일부터 3박4일의 일정으로 ‘영상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아름다운 재단의 공모 당첨과 온누리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행복, 성장, 사랑, 꿈의 테마에 맞춰 거제도와 지리산, 하동, 보성녹차밭을 오가며 영상캠프를 실시했다.‘You are special!’이라는 주제로 하나로 청소년 모두는 각각 하나님께서 아주 특별하게 만든 창조물이라는 점과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존재라는 것을 자연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힘든 일정이었지만 서로 위해주는 따뜻한 시간이었고, 서로에게 축복의 말을 건네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고 고백했다.테마별로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가운데, 첫째날은 외도에서 영상 촬영을 했다. 둘째날은 거제 문화탐방과 지리산 등반과 함께 사랑의 우체통 프로그램이 실시되었다. 특히 이날은 ‘버리고 싶은 나와 가지고 싶은 나’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시 한번 청소년들이 본인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셋째날은 경남 하동의 노인요양원에서 멋진 자원봉사와 함께 저녁에는 조별로 음식을 나눠 먹는 사랑의 밤을 보냈다. 마지막날, ‘꿈은 이루어진다’는 테마로 보성 녹차밭에서 자건거를 타며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꿈을 찾아 떠난 여행으로 이어졌다. 신우권 장로(하나로 담당)는 “자연과 함께 선생님들의 세심한 섬김으로 우리 청소년들에게 아주 특별한 시간이었을 것이다.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나쁜 기억과 상처는 잊고 아름다운 세상과 처음 체험해 본 모든 것이 삶의 에너지가 되어 멋진 하나로 청소년들이 되기 바란다”며 축복했다./ 임재금 기자
▲ 하나로 청소년들에게 자존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영상체험캠프.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