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와이미션 10기 성황리 개강

90여명 참석 … 선교사, 선교 동원가 양성

평신도들의 선교훈련인 ‘Why Missions?’ 10기가 지난 9일 서빙고 두란노빌딩 1층 강당에서 개강했다. 이번 10기는 선교에 대한 열정을 품은 9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첫날 개강예배에서 황종연 목사는 “63억 세계 인구중 10%만 삶에 예수 그리스도가 있는 그리스도인이라 볼 때 총체적으로 선교에 주력할 때이다. 주님의 때가 다가오는 이 때 우리의 삶 자체가 선교적 삶이 되어야 하며, 열정이 있으면 멈출 수 없는 것이 선교임”을 강조했다. 또 “한국교회 2030년 10만 선교사 파송 비전이 선포되었는데, 온누리교회만해도 2010년까지 1만 사역자를 파송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현재 980명의 선교사를 파송한 시점에서 한국교회 비전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때문에 오늘날 각자에게 주신 사명과 전문성을 가지고 땅끝까지 가야한다”고 덧붙였다. ‘선교는 그리스도인의 삶 자체’임을 깨닫게 해주는 와이미션은 앞으로 8주간 세계선교의 역사와 성경적 선교, 문화적, 전략적 관점에서의 선교에 대해 강의한다. 이외에도 선교사들의 간증을 비롯해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10기에는 TIM, 온누리 BEE, 온누리 M센터 등을 섬기는 사역자들이 상당수 수강중이다. 이는 개인적인 훈련뿐 아니라 각 선교 관련 팀에서 와이미션을 통해 선교 인력을 동원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있다. 이에 대해 주최측에서는 “와이미션 수료자들의 모임인 ‘미션 브리지(Mission Bridge)’가 선교 현장과 성도간의 다리 역할을 하는 것처럼 와이미션 훈련 자체가 각 선교 관련 부서들의 인프라를 구성하고 확대하는 기반이 되는 모델을 세워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내다보았다.·문의: 고병호 간사(031-336-6350)/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9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와이미션 10기가 지난 9일 개강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