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향한 꿈 ‘코이노니아’
13일 15주년 감사예배 … 봉제품 판매 봉사자 모집 장애인 보호 작업시설인 번동 코이노니아가 지난 13일 창립 15주년을 맞았다. 91년 9월 서울특별시와 위탁운영 약정을 체결한 후 문을 연 번동 코이노니아는 95년 3월 온누리교회 긍휼사역으로 위탁되었고, 99년 8월 온누리복지재단으로 등록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번동 코이노니아에서는 15주년을 맞아 코이노니아와 예손 장애우들이 함께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코이노니아 작업장 가족들이 수화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예손 장애우들은 합창과 시낭송 등으로 자축의 시간을 가졌다. 또 경로급식 어르신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예수 사랑하심은…’을 찬양하며 15주년을 축하했다.감사예배에서 김선택 장로가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상계의정부공동체 담당 양성모 목사가 ‘꿈을 가진 자(행 1:8)’라는 제목으로 봉사자와 스테프을 격려하며 말씀을 선포했다.번동 코이노니아 송병준 원장은 “번동 코이노니아 구성원 모두는 가족이며, 코이노니아 작업장은 모두 주인의식을 가지고 자율경영을 해나갈 수 있어야 하고, 예손 가족들은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꿈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번동 코이노니아는 매월 둘째주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매월 마지막 주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봉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판매 자원봉사자가 부족한 실정이라 주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판매할 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임재금 기자
▲ 코이노니아, 예손 장애우들은 창립 15주년을 맞아 예배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 코이노니아, 예손 장애우들은 창립 15주년을 맞아 예배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