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낮은 곳으로 향하겠습니다’

병원사역  2학기 첫 모임 … 매주 수요일 기도회

온누리교회 병원사역은 지난 13일(수) 서빙고 온누리교회 선교관 301호에서 2학기 첫 기도모임을 했다. 이날 특별히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 수 있어 행복하다>의 저자인 유정옥 사모가 간증을 전했다. 유정옥 사모는 노숙자와 불치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안식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사람들’을 섬기고 있다. 유정옥 사모는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한 소망을 품고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하고 “온누리교회 병원사역팀이 병들어 고통 받는 수많은 영혼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놀라운 사역을 지속적으로 감당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병원사역 담당교역자 정지흥 목사는 “늘 낮은 곳을 향해 있으신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 병원사역팀의 눈과 마음은 항상 그곳을 향해 열려 있어야 한다”면서 하반기 병원사역팀의 비전을 공유했다.한편, 병원사역 측은 심방이나 중보기도를 원하는 성도들은 서빙고 본관에 마련된 병원사역 기도함에 신청서를 제출할 것을 당부했다. 온누리교회 병원사역팀은 총 6개 팀(강동, 강서, 강남, 강북, 외곽지역(지방포함), 호스피스)으로 구성되며, 각 팀은 다시 여러 개 조로 나뉘어 매주 병원과 가정으로 심방을 나간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병원사역팀은 지난 13일(수)‘소중한 사람들’을 섬기고 있는 유정옥 사모를 초청해 2학기 첫 모임을 진행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