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만난 이후 ‘원더풀 라이프’
누리사랑, 전도집회 결신자 5명 10주 훈련 수료 이끌어
▲ 10주 교육과정을 수료한 장애우들이 지난 10일(주일) 서빙고 콘서트홀에서 수료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 있다. “장애우가 장애우들 마음을 가장 잘 압니다. 장애우들의 가려운 부분을 속 시원하게 긁어 줄 수 있는 장애우 전도자들을 세우는 것이 장애우 맞춤전도집회를 여는 목적입니다”지난 6월 10일(토)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치던 저녁 서빙고 두란노홀에서는 장애우 맞춤전도집회 ‘Wonderful Life’가 열렸다. 이날 장애우 선교 담당 임항재 목사는 장애우 맞cna전도를 여는 취지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전도 집회가 끝나고, 지난 10일(주일) ‘Wonderful Life’에서 결신한 30가정 중 5명이 전도자로 서기 위한 첫 관문인 10주간의 교육과정을 모두 끝마치고 서빙고 콘서트홀에서 수료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온누리교회 측은 10주 교육과정을 수료한 문영성, 신순진, 이정대, 주길구 형제와 장명덕 자매를 온누리 새신자 7주 교육과정을 수료한 것으로 인정했다. 이로써 이들은 오늘(17일)부터 바로 일대일 동반자 과정을 시작한다. 누리사랑은 10주 교육을 진행하는 동안 예수를 소개하는 일에 포커스를 두지 않고, 이들 가정에 직접 찾아가 고충과 어려운 점을 들어주고, 아픔을 함께 나누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같은 교육방법은 이들의 마음을 여는데 성공했다.이를 증명하듯 5명은 수료예배를 마치고 “사람들이 편하게 대해준다. 사람들 때문에 교회에 나오고 싶고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임항재 목사는 “이들 5명에게 부담을 주지 않게하기 위해 교육을 담당한 분들을 전부 누리사랑 지체들로 임명했다. 또, 오늘부터 시작하는 일대일 교육자도 마찬가지다”며 “새심한 배려 하나하나가 이들에게는 큰 영향을 끼친다. 일대일 교육이 끝나면 이들은 전부 훌륭한 전도자들로 세워질 것이다”고 기대했다./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 지난 6월 10일(토)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치던 저녁시간, 장애우 맞춤전도 집회 ‘Wonderful Life'에 초청된 초청자들이 짓궂은 날씨를 뚫고 하나님을 만나러 온누리교회를 찾아왔다.
▲ 10주 교육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누리사랑 지체들이 장애우 맞춤전도 결신자 가정을 방문해 이들의 고충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닫혀있던 마음을 여는데 성공했다.
▲ 10주 교육과정을 수료한 문영성, 신순진, 이정대, 주길구 형제와 장명덕 자매는 지난 10일(주일) 콘서트홀에서 수료예배를 드리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렸다. 이들은 오늘(17일)부터 일대일 교육을 받는다. <인터뷰> “40년 만에 만난 평안”
이정대 성도동생이 인도해 지난 장애우 맞춤전도집회 ‘원더풀 라이프’에 참석해 이 교회에 처음 오게 됐습니다. 와서 보니 사람들과 분위기가 편안하고 좋아 계속 다니게 됐습니다. 믿음생활을 한지 40여년이 됐는데 그 전에는 이런 편안함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사람들이 믿음을 강요하지 않고, 내가 스스로 할 수 있게 배려해줬습니다. 집이 장흥인데, 1시간 걸리는 먼 거리를 와서 새신자과정을 10주간 가르쳐주었습니다. 이곳에서 친구가 많이 생겼습니다. 사람들과 관계가 편안하고, 좋아지니 하나님과 관계도 더욱 친밀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일대일교육도 연이어 받게 되는데 즐겁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다닐 겁니다.“성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순진 성도저는 비오는 날이 정말 싫습니다. 몸이 불편해 휠체어가 없으면 이동을 할 수 없는데, 비까지 오면 밖으로 나가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장애우 맞춤전도 집회 ‘Wonderful Life’때 정말 많은 비가 와서 고민을 많이 했으나 하나님 인도로 그날 교회를 오게 됐습니다. 교회에 온 저는 봉사자들의 섬김과 목사님 말씀을 듣고 “정말 잘 왔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후 10주 교육이 진행 되는 동안 사랑과 헌신으로 교육해주신 교육자 분들께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교회 빠지지 않고 신앙생활 열심히 할 겁니다.“남은 인생 하나님과 걷겠습니다”
문영성 성도벡요즘 교회에 대한 이미지가 확 바뀌었습니다. 교회를 생각하면 행복하고 따뜻한 마음이 넘칩니다. 처음에는 몸이 불편하여 매주 교회에 나갈지 안 나갈지를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주위 사람들이 정말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지금은 매일 교회에 나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교회 분들 때문에 행복합니다”
장명덕 성도광교회 분들이 정말 부담스러울 정도로 잘해주시고 섬겨주셔서 이분들 때문에 요즘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그러나 아직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이분이 정말 살아 계신지에 대한 확신은 없습니다. 제게 친절을 베푸시는 분들이 믿는 하나님을 이번 일대일 교육을 통해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하나님 덕에 된 온누리사람”
주길구 성도큰집 조카가 맞춤전도에 초청했습니다. 올까말까 망설였는데 와보니 건물과 사람이 아주 향긋하고, 내 집처럼 즐겁게 해줘서 좋습니다. 새신자교육을 해주러 이강혁 씨가 매주 저희 집에 왔다가 제 처지가 아주 딱한지 영세민 신청을 해줘서 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 하나님의 덕으로 이렇게 온누리 사람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0주 교육과정을 수료한 장애우들이 지난 10일(주일) 서빙고 콘서트홀에서 수료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 있다. “장애우가 장애우들 마음을 가장 잘 압니다. 장애우들의 가려운 부분을 속 시원하게 긁어 줄 수 있는 장애우 전도자들을 세우는 것이 장애우 맞춤전도집회를 여는 목적입니다”지난 6월 10일(토)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치던 저녁 서빙고 두란노홀에서는 장애우 맞춤전도집회 ‘Wonderful Life’가 열렸다. 이날 장애우 선교 담당 임항재 목사는 장애우 맞cna전도를 여는 취지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전도 집회가 끝나고, 지난 10일(주일) ‘Wonderful Life’에서 결신한 30가정 중 5명이 전도자로 서기 위한 첫 관문인 10주간의 교육과정을 모두 끝마치고 서빙고 콘서트홀에서 수료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온누리교회 측은 10주 교육과정을 수료한 문영성, 신순진, 이정대, 주길구 형제와 장명덕 자매를 온누리 새신자 7주 교육과정을 수료한 것으로 인정했다. 이로써 이들은 오늘(17일)부터 바로 일대일 동반자 과정을 시작한다. 누리사랑은 10주 교육을 진행하는 동안 예수를 소개하는 일에 포커스를 두지 않고, 이들 가정에 직접 찾아가 고충과 어려운 점을 들어주고, 아픔을 함께 나누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같은 교육방법은 이들의 마음을 여는데 성공했다.이를 증명하듯 5명은 수료예배를 마치고 “사람들이 편하게 대해준다. 사람들 때문에 교회에 나오고 싶고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임항재 목사는 “이들 5명에게 부담을 주지 않게하기 위해 교육을 담당한 분들을 전부 누리사랑 지체들로 임명했다. 또, 오늘부터 시작하는 일대일 교육자도 마찬가지다”며 “새심한 배려 하나하나가 이들에게는 큰 영향을 끼친다. 일대일 교육이 끝나면 이들은 전부 훌륭한 전도자들로 세워질 것이다”고 기대했다./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 지난 6월 10일(토)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치던 저녁시간, 장애우 맞춤전도 집회 ‘Wonderful Life'에 초청된 초청자들이 짓궂은 날씨를 뚫고 하나님을 만나러 온누리교회를 찾아왔다.
▲ 10주 교육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누리사랑 지체들이 장애우 맞춤전도 결신자 가정을 방문해 이들의 고충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닫혀있던 마음을 여는데 성공했다.
▲ 10주 교육과정을 수료한 문영성, 신순진, 이정대, 주길구 형제와 장명덕 자매는 지난 10일(주일) 콘서트홀에서 수료예배를 드리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렸다. 이들은 오늘(17일)부터 일대일 교육을 받는다. <인터뷰> “40년 만에 만난 평안”
이정대 성도동생이 인도해 지난 장애우 맞춤전도집회 ‘원더풀 라이프’에 참석해 이 교회에 처음 오게 됐습니다. 와서 보니 사람들과 분위기가 편안하고 좋아 계속 다니게 됐습니다. 믿음생활을 한지 40여년이 됐는데 그 전에는 이런 편안함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사람들이 믿음을 강요하지 않고, 내가 스스로 할 수 있게 배려해줬습니다. 집이 장흥인데, 1시간 걸리는 먼 거리를 와서 새신자과정을 10주간 가르쳐주었습니다. 이곳에서 친구가 많이 생겼습니다. 사람들과 관계가 편안하고, 좋아지니 하나님과 관계도 더욱 친밀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일대일교육도 연이어 받게 되는데 즐겁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다닐 겁니다.“성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순진 성도저는 비오는 날이 정말 싫습니다. 몸이 불편해 휠체어가 없으면 이동을 할 수 없는데, 비까지 오면 밖으로 나가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장애우 맞춤전도 집회 ‘Wonderful Life’때 정말 많은 비가 와서 고민을 많이 했으나 하나님 인도로 그날 교회를 오게 됐습니다. 교회에 온 저는 봉사자들의 섬김과 목사님 말씀을 듣고 “정말 잘 왔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후 10주 교육이 진행 되는 동안 사랑과 헌신으로 교육해주신 교육자 분들께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교회 빠지지 않고 신앙생활 열심히 할 겁니다.“남은 인생 하나님과 걷겠습니다”
문영성 성도벡요즘 교회에 대한 이미지가 확 바뀌었습니다. 교회를 생각하면 행복하고 따뜻한 마음이 넘칩니다. 처음에는 몸이 불편하여 매주 교회에 나갈지 안 나갈지를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주위 사람들이 정말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지금은 매일 교회에 나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교회 분들 때문에 행복합니다”
장명덕 성도광교회 분들이 정말 부담스러울 정도로 잘해주시고 섬겨주셔서 이분들 때문에 요즘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그러나 아직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이분이 정말 살아 계신지에 대한 확신은 없습니다. 제게 친절을 베푸시는 분들이 믿는 하나님을 이번 일대일 교육을 통해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하나님 덕에 된 온누리사람”
주길구 성도큰집 조카가 맞춤전도에 초청했습니다. 올까말까 망설였는데 와보니 건물과 사람이 아주 향긋하고, 내 집처럼 즐겁게 해줘서 좋습니다. 새신자교육을 해주러 이강혁 씨가 매주 저희 집에 왔다가 제 처지가 아주 딱한지 영세민 신청을 해줘서 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 하나님의 덕으로 이렇게 온누리 사람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