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콘서트 … “전도의 기회” 기대 고조
오는 22일 한동홀 요청자 기도모임
▲ 하용조 목사는 이번 부부사랑콘서가 부부들에게 놀라운 변화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했다. 사진은 지난해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1회 부부사랑콘서트. 부부사랑콘서트의 신청자 수가 정원 400쌍을 초과한 것은 이번 집회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서 전도의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낸다. 이는 부부사랑콘서트가 지난해 1회에 이어 명실상부한 부부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전도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실제로 이번 대상자들 가운데는 믿지 않는 부부가 상당수에 이른다는 게 주최측의 설명이다. 김선래 본부장(가정사역운동본부)은 “이번 신청에 믿지 않는 부부가 많아 부부사랑콘서트가 믿지 않는 부부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전도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용조 목사도 이번 부부사랑콘서트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주최측에 전달했다. 하 목사는 “작년 메이필드에서 열린 1회 부부사랑콘서트에서 많은 부부들이 감동을 받고 하나님에 대한 좋은 마음을 품게 되었다”며 “이번 2회 부부사랑콘서트도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이 임해 참석한 부부들에게 놀라운 변화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부사랑콘서트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준비하는 손길도 더욱 분주해졌다. 지난 12일(화)에는 김중원 목사, 김선래 집사, 이상호 집사 등 가정사역운동본부 리더십들과 전도본부 여성민 목사, 경배와찬양, 두웨드 등 관련 팀이 워커힐 호텔 자이드 가든에 모여 현장과 프로그램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막바지 조율에 머리를 맞댔다. 여 목사는 “현장에 와보니 지난해보다 훨씬 넓고 전망도 좋다”면서 “기도하면서 잘 준비한다면 많은 결신의 열매가 맺힐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요청자 준비기도모임도 열린다. 대상자들을 초청한 요청자들은 오는 22일(금) 오후 7시30분 서빙고 온누리교회 한동홀에서 열리는 기도모임에 모여 이번 집회를 통해 변화와 회심의 물결이 일어날 것을 합심해 기도한다. 한편 주최측은 신청만으로 접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입금순으로 자리가 배치되기 때문에 입금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가비는 부부당 15만원이며 입금계좌는 하나은행 573-910003-45305, 예금주 온누리선교재단이다. ·문의: 이경민 간사(3215-3661)/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 부부사랑콘서트 … 자원 봉사자의 힘 ■ “하나님이 좋다고 하신 일” 2년째 친구처럼 섬기는 3인방 … 조성애·정우석·김학성
▲조성애 성도 “너무 좋아요. 하나님 안에 있다는 거 자체가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지난 12일(화) 워커힐 호텔 자이드 가든(Jade Garden)에서 만난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애 성도(MISORO 원장)은 부부사랑콘서트에 자원봉사로 섬기는 마음을 묻는 질문에 이처럼 밝게 답했다.조 성도는 오는 30일(토) 막이 오르는 부부사랑콘서트에서 16쌍을 대상으로 한 합동결혼식 메이크업을 자비로 섬기기로 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헌신이다. 지금은 의료선교D팀 멤버로 캄보디아를 두 번이나 다녀오고 매주 TEE 성경공부까지 하는 ‘행복한 예수쟁이’지만 2년여 전까지만 해도 기독교라면 혀를 내두르던 그였다. “그 땐 크리스천들에 대한 반감이 심했죠.”그는 지난 2004~2005년 CBMC (기독실업인회)와 의료인들의 모임인 힐피플 등에 참여하면서 자원봉사로 섬기는 크리스천들의 열정을 보았고 결국 지난해 4월 하용조 목사의 고난주간 설교를 통해 영접하게 됐다. 회심한 그의 인생 후반 계획 역시 ‘하나님 나라를 위한 자원봉사’에 맞춰져 있다고 조 원장은 당당히 밝힌다. “지난해 부부사랑콘서트를 섬기면서 하나님께 물었죠. ‘하나님, 제가 이 일을 하는 거 좋으세요?’라고. 그 때 하나님은 ‘당연히 좋지’라고 말씀해 주셨어요.”자원봉사로 섬길 때 그의 눈빛이 가장 반짝이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부부사랑콘서트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이 제이드 가든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은 정우석 성도와 김학성 씨.조 성도를 통해 자원봉사의 대열에 동참하게 된 정우석 성도(니엔떼 대표)와 김학성 씨(늘꽃사랑 대표)도 2년 째 열성으로 부부사랑콘서트를 섬기고 있다. 정 성도는 합동결혼식의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김 씨는 웨딩 꽃을 전담하기로 했다. 지난해 영접한 정 성도는 “하나님 안에서 제 일을 하는 것뿐이죠. 부부사랑콘서트를 통해 많은 부부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만 있다면 그걸로 족하다”고 말했다. 김 씨는 “제가 받은 복을 나누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김 씨는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 “온누리교회가 하는 좋은 일에 동참하면서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많은 것을 느낀다.”한편, 이번 부부사랑콘서트는 온누리교회 가정사역본부, 전도본부, CGNTV가 주최하며, 워커힐호텔, 쇼퍼홀릭, 솔리데오시스템즈, 봄스튜디오, 삼성전자 등 많은 성도와 업체들의 협력으로 만들어져가고 있다./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 요청자 기도모임 ■ 일시: 9월 22일(금) 오후 7시30분장소: 서빙고 한동홀
▲ 하용조 목사는 이번 부부사랑콘서가 부부들에게 놀라운 변화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했다. 사진은 지난해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1회 부부사랑콘서트. 부부사랑콘서트의 신청자 수가 정원 400쌍을 초과한 것은 이번 집회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서 전도의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낸다. 이는 부부사랑콘서트가 지난해 1회에 이어 명실상부한 부부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전도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실제로 이번 대상자들 가운데는 믿지 않는 부부가 상당수에 이른다는 게 주최측의 설명이다. 김선래 본부장(가정사역운동본부)은 “이번 신청에 믿지 않는 부부가 많아 부부사랑콘서트가 믿지 않는 부부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전도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용조 목사도 이번 부부사랑콘서트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주최측에 전달했다. 하 목사는 “작년 메이필드에서 열린 1회 부부사랑콘서트에서 많은 부부들이 감동을 받고 하나님에 대한 좋은 마음을 품게 되었다”며 “이번 2회 부부사랑콘서트도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이 임해 참석한 부부들에게 놀라운 변화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부사랑콘서트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준비하는 손길도 더욱 분주해졌다. 지난 12일(화)에는 김중원 목사, 김선래 집사, 이상호 집사 등 가정사역운동본부 리더십들과 전도본부 여성민 목사, 경배와찬양, 두웨드 등 관련 팀이 워커힐 호텔 자이드 가든에 모여 현장과 프로그램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막바지 조율에 머리를 맞댔다. 여 목사는 “현장에 와보니 지난해보다 훨씬 넓고 전망도 좋다”면서 “기도하면서 잘 준비한다면 많은 결신의 열매가 맺힐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요청자 준비기도모임도 열린다. 대상자들을 초청한 요청자들은 오는 22일(금) 오후 7시30분 서빙고 온누리교회 한동홀에서 열리는 기도모임에 모여 이번 집회를 통해 변화와 회심의 물결이 일어날 것을 합심해 기도한다. 한편 주최측은 신청만으로 접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입금순으로 자리가 배치되기 때문에 입금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가비는 부부당 15만원이며 입금계좌는 하나은행 573-910003-45305, 예금주 온누리선교재단이다. ·문의: 이경민 간사(3215-3661)/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 부부사랑콘서트 … 자원 봉사자의 힘 ■ “하나님이 좋다고 하신 일” 2년째 친구처럼 섬기는 3인방 … 조성애·정우석·김학성
▲조성애 성도 “너무 좋아요. 하나님 안에 있다는 거 자체가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지난 12일(화) 워커힐 호텔 자이드 가든(Jade Garden)에서 만난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애 성도(MISORO 원장)은 부부사랑콘서트에 자원봉사로 섬기는 마음을 묻는 질문에 이처럼 밝게 답했다.조 성도는 오는 30일(토) 막이 오르는 부부사랑콘서트에서 16쌍을 대상으로 한 합동결혼식 메이크업을 자비로 섬기기로 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헌신이다. 지금은 의료선교D팀 멤버로 캄보디아를 두 번이나 다녀오고 매주 TEE 성경공부까지 하는 ‘행복한 예수쟁이’지만 2년여 전까지만 해도 기독교라면 혀를 내두르던 그였다. “그 땐 크리스천들에 대한 반감이 심했죠.”그는 지난 2004~2005년 CBMC (기독실업인회)와 의료인들의 모임인 힐피플 등에 참여하면서 자원봉사로 섬기는 크리스천들의 열정을 보았고 결국 지난해 4월 하용조 목사의 고난주간 설교를 통해 영접하게 됐다. 회심한 그의 인생 후반 계획 역시 ‘하나님 나라를 위한 자원봉사’에 맞춰져 있다고 조 원장은 당당히 밝힌다. “지난해 부부사랑콘서트를 섬기면서 하나님께 물었죠. ‘하나님, 제가 이 일을 하는 거 좋으세요?’라고. 그 때 하나님은 ‘당연히 좋지’라고 말씀해 주셨어요.”자원봉사로 섬길 때 그의 눈빛이 가장 반짝이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부부사랑콘서트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이 제이드 가든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은 정우석 성도와 김학성 씨.조 성도를 통해 자원봉사의 대열에 동참하게 된 정우석 성도(니엔떼 대표)와 김학성 씨(늘꽃사랑 대표)도 2년 째 열성으로 부부사랑콘서트를 섬기고 있다. 정 성도는 합동결혼식의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김 씨는 웨딩 꽃을 전담하기로 했다. 지난해 영접한 정 성도는 “하나님 안에서 제 일을 하는 것뿐이죠. 부부사랑콘서트를 통해 많은 부부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만 있다면 그걸로 족하다”고 말했다. 김 씨는 “제가 받은 복을 나누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김 씨는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 “온누리교회가 하는 좋은 일에 동참하면서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많은 것을 느낀다.”한편, 이번 부부사랑콘서트는 온누리교회 가정사역본부, 전도본부, CGNTV가 주최하며, 워커힐호텔, 쇼퍼홀릭, 솔리데오시스템즈, 봄스튜디오, 삼성전자 등 많은 성도와 업체들의 협력으로 만들어져가고 있다./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 요청자 기도모임 ■ 일시: 9월 22일(금) 오후 7시30분장소: 서빙고 한동홀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