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특초, 가을 스케치로 떠난 전도여행

28일 강촌에서 전도집회 … 63명 초청 40여 명 결신

새신자를 위한 예배 ‘특별한 초대’에서 가을을 맞아 ‘기차여행’을 통해 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이번 전도집회는 ‘가을 스케치’라는 주제로 지난 달 28일(토) 오전 청량리역을 출발해 강촌을 다녀오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집회에는 요청자를 포함해 총 110여 명이 참여했고, 대상자 63명 중 40여 명이 결신했다.강촌으로 향하는 열차에서는 대상자들을 학창시절로 돌아가게 하는 추억의 기차를 만들었다. 봉사자들은 교복과 교련복을 입고 통기타를 치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 대상자들이 쉽게 마음문을 열었다. 또 강촌역에서는 미리 도착한 봉사자들이 축복송을 부르며 참가자들을 환영했다.강촌에서 진행된 전도집회에는 가수 장필순 씨와 마로니에가 초청돼 감미로운 음악을 선사했다. 또 레크리에이션 전문 강사를 초청해 편안한 분위기로 게임을 즐기며 풍성한 선물도 나눴다. 이날 이정호 목사는 ‘소풍’이라는 시를 낭독한 후 “우리의 삶도 소풍과 같다. 소풍을 가더라도 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일을 하더라도 소풍처럼 즐겁게 하는 사람이 있다. 우리 모두의 인생이 소풍처럼 즐겁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참석자들은 “학창시절로 되돌아간 기분이다. 목사님 말씀도 너무 좋고 가을 기차여행으로 보낸 하루가 감동이었다. 앞으로 교회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졌다”고 고백했다.집회를 마치고 강촌역을 출발할 때 봉사자들이 대상자들을 배웅하며 축복송을 부르자 기차역에 있던 사람들이 함께 연합해 합창을 하며 감동으로 마무리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