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 안에서 동등한 인격체
역 통합예배 ‘굿 프렌즈’, 차세대·사랑부 만남 제공 차세대 학생들이 예수사랑부 학생들을 찾아가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역 통합예배 ‘굿 프렌즈’가 지난 달 29일(주일) 파워웨이브(고등부)와의 연합예배를 끝으로 2006년 역 통합예배를 마무리 지었다.‘굿 프렌즈’는 비 장애우 학생들이 장애우 학생들을 찾아가 함께 예배드리는 모임으로, 지난 5월 유치부와의 첫 예배를 시작, 매달 한 번씩 유치, 유년, 소년, 중등부, 고등부 학생들이 서빙고 콘서트홀에서 사랑부 학생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같은 또래 이면서도 서로 만날 기회가 없었던 차세대 학생들과 사랑부 학생들은 이번 ‘굿 프렌즈’예배를 계기로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주 안에서 하나 되는 기회가 됐다.파워웨이브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담당하고 있는 김봉석 교사는 “우리 학생들이 사랑부 아이들을 향한 마음이나 관심은 깊은데, 마땅히 연결해 줄 매개체가 없었으나 이번 ‘굿 프렌즈’를 통해 사랑부 아이들과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예수사랑부 강은하 고등부 팀장은 “차세대 학생들이 직접 사랑부 학생들과 예배를 같이 드리면서 얻은 가장 큰 성과는 우리는 모두가 주 안에서 똑같은 하나님 자녀라는 것을 알았다 것이다”며 “서로 하나가 된 차세대, 사랑부 아이들이 한 장소에 어우러져 찬양하는 모습은 정말 큰 감동이다”고 설명했다.예수사랑부는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굿 프랜즈’예배를 내년에는 좀 더 자주 드리며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 지난 29일(주일) 역 통합예배 '굿 프렌즈'에 참석한 파워웨이브 학생과 사랑부 학생이 교사와 함께 찰흙으로 과일을 만들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