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 미혼모 그룹홈 개설
가전제품·아동용품 등 … 재정과 물품 후원 필요 홀트아동복지회가 날로 증가하는 미혼모들이 안정적으로 출산할 수 있고, 아이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그룹홈을 마련했다. 합정동 쉼터가 지난 3일(금) 문을 열었고, 12월 경 서교동에도 쉼터가 생길 예정이다. 홀트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김준숙 성도(마포공동체)는 “정부의 지원 없이 마련했기에 현재 공간은 있지만 살림살이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 미혼모와 아이들이 안락하게 지낼 수 있는 가전제품이나 커튼, 아동용품 등이 필요하다”며 성도들에게 물품과 재정 후원을 부탁했다.홀트 미혼양육모 그룹홈은 아기 양육과 취업, 의료, 심리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미혼양육모가 실질적으로 자립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의: 김준숙 성도(010-4243-5968)/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