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회복, 흠없는 신부로 준비되는 것”l 파올로 목사부부 인터뷰

 

오는 17~19일 회복세미나 강연하는 파올로, 파올라 목사 부부 인터뷰

회복세미나가 오는 17~19일 서빙고 비전홀에서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 개최된다. 열방대학 상담학위를 수료하고 유럽과 아프리카 등지를 순회하며 크리스천 정체성과 회복사역에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파올로, 파올라 목사 부부를 지난 12일(금) 서빙고 회복예배에서 만났다.

-이번 세미나에서 전달할 메시지는?(파올로) 성령님이 어떻게 속사람 안에서 각 사람의 마음을 회복해 가는지, 성령사역을 통해 아버지와의 교제를 어떻게 새롭게 해 나가는지를 전할 것이다.

-회복사역이 이 시대에 필요한 이유는?(파올로) 시간적으로 전환점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앞으로 올 세대에 개인과 교회 가운데 더 깊은 회복을 부어 주시길 원한다. 하나님은 그분의 때를 위해 하나님의 사람을 준비하고 계신다. 예수님께서 신랑으로 오실 때 성도와 교회를 주름 없고 흠 없는 신부로 준비시키려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

-회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파올로) 회복은 인간 안에 있는 인간의 영과 성령님이 접촉하는 것이다. 인간의 영을 성령으로 새롭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존재의 뿌리에 하나님의 영이 임해야 한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장애가 없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교회와 사람에 대한 생각은?(파올로) 한국사람 가운데 특별한 부르심이 있다. 이는 열방을 향해 제사장 역할을 하는 부르심이다. 하나님은 한국교회, 한국사람을 열방에 흩어 열방을 돌아오게 하시려고 한다. 한국교회의 기도와 예배를 통해 열방을 하나님께 가까이 나오게 하시려고 한다. 물론 한국교회는 이 일을 잘 하고 있다.           (파올라) 한국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위탁된 교회다. 복음에 진지하다. 선교에 대한 비전이 있다. 세계 어디를 가나 한국교회가 있으며 다른 선교사들이 기피하는 곳에도 한국 선교사들이 가있다. 그래서 한국교회는 특별히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 속에 깊이 들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 새로운 부흥이 그래서 필요하다.

-평양대부흥 100주년인 한국교회의 사명은? (파올로) 이번이 다섯 번째 한국방문이며 한국 부흥의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한국의 부흥은 100년 전 과거의 역사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밑에 흐르고 있는 부흥의 우물을 다시 파야한다. 하나님께서 과거에 하신 일을 다시 하시길 원하며 더 큰 부흥을 가져다주시길 원한다. (파올라) 우리가 이때에 한국에 온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본다. 온누리교회 등 한국교회의 초청을 몇 달 전에 받았다. 초청을 받고 생각해보니 100년 전에 한국에 평양대부흥이 있었던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의 힘은 미약하지만 한국에 2차적인 부흥이 일어나길 소망한다./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