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사랑을 나눠요, ‘온누리희망밥차’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이하 용산복지관)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온누리희망밥차’를 시작했다. 온누리희망밥차는 평일(월~금)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효창마을공원 입구에서 용산구 내 결식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하는 것으로 지난달 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었다.지난 주일(11일)에는 온누리복지재단과 온누리희망밥차 운영을 위한 비전헌금이 모금되었다. 홍보 영상에서 하용조 담임 목사는 “그동안 세상에 희망을 주는 교회로서 여러 복지시설을 운영해온 온누리복지재단에 또 하나의 경사가 났다. 온누리희망밥차를 통해 여러 노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긴급재난 지역 사람들에게도 음식을 나누어주는 아름다운 일들을 펼칠 것이다”고 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무료급식 차량은 300인 분의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용산복지관 측은 “주말이나 명절에는 온누리M센터와 연계해 밥차를 활용하고, 긴급재난구호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 매일 평균 120여 명의 어르신들이 희망밥차를 통해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봉사자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다. 용산복지관 측은 성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박영주 기자   ▲ 시립용산노인복지관이 평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효창마을공원 입구에서 무료급식‘온누리희망밥차’를 운영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