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요양센터 세례식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는 지난 13일(금) 오전 9시 30분 부활절 특별 세례식을 열었다. 10명의 어르신들이 세례를 받았다. 최고 연령 어르신은 98세의 박복례 어르신이었다. 세례식에 앞서 박담회 목사는 ‘하나님께 속한 자’(요 8:40~59)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세례식에는 어르신들의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환호성과 박수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기독교가 아닌 가족들도 어르신의 세례를 축복하기 위해 아침 일찍 요양센터로 달려와 더욱 은혜롭고 뜻 깊은 자리였다. 온누리교회 자원봉사들이 직접 제작한 화관을 쓰고 어르신들은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영광을 누렸다. 한편, 2005년 8월에 개관한 동부요양센터는 개원 후 지속적인 예배와 개별심방, 세례 교육 등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그 열매로 기독교 비율이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다.■세례자 명단■천옥인 박복례 이쌍금 조경춘 남을출 김월이 임영순 김종연 김용재 김무봉/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