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온누리 의료기구 ‘CMN(Christian Medical Network)’ 본격 시동

‘도약의 날’ 250명 성황 … 선교의 삶 결단  ▲ 온누리 의료기구 CMN이 조직을 통합, 정비하고, 지난 10일 스프링데이를 개최했다. 250여 명이 성황을 이뤘다. 사진은 박종렬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중보기도 시간 그동안 8개의 의료팀과 온누리의료선교센터(OMMC)로 나뉘어 각계 전투를 벌여온 온누리교회 의료인들이 지원팀과 함께 온누리긴급재난구호본부인 램프온(Lamp On) 산하 의료기구 CMN(Christ ian Medical Network)으로 조직을 통합, 정비하고 지난 10일(화) 오후 7시 서빙고 두란노홀에서 열린 ‘스프링데이’(Spring Day)를 기점으로 체계적인 의료선교에 박차를 가할 것을 결단했다. 이날 모임은 온누리교회 의료인들과 지원팀으로 섬기는 성도 등 모두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사, 찬양, 담당 교역자 특순 및 인사, 김창옥 전도사(이천선교 담당)의 온누리 선교방향 설명, 주요사역 소개, 직능별 모임, 박종렬 목사(램프온 총괄)의 메시지 선포, 중보기도 순으로 뜨겁게 진행됐다. 이철 장로(CMN 병원장)는 “CMN은 의료봉사를 통해 한국 사회에 새로운 교회 역할을 제시하고 선교의 문을 열고자 출범하게 되었다”면서 “Acts29의 비전에 더욱 헌신해 세상에 빛을 비추는 교회가 되자”고 모임의 문을 열었다. 이날 발표된 CMN의 사역보고에 따르면 CMN은 ▷현장사역 ▷사이버병원 ▷네트워크 ▷양육사역이라는 4개의 축을 중심으로 사역을 펼친다. 현장사역은 의사팀, 치과팀, 약무팀, 간호팀, 지원팀(이미용, 발맛사지, 어린이사역, 영정사진, 전도, 중보, 찬양) 등 직능팀에 소속된 성도들이 마하나임, Bee, 마누아, 드림, 에바다, 라파, 안디옥, 토브 등 각기 사역의 특성을 가진 8개 현장사역팀으로 모여 구체적인 사역을 펼쳐 나간다. 사이버병원사역은 홈페이지(cmnclick.org)를 통해 선교사의 질병을 상담하고, 선교사가 무료 혹은 저렴한 비용으로 내원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제반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이천선교, TIM의 선교방향, 세브란스 등 외부 의료기관, NPO 및 NGO 등과 긴밀히 네트워크하고, 의료인들과 지원팀의 영적 업그레이드를 위해 BEE, TEE, 일대일 등 양육사역도 실시된다. 이철 장로는 “교회 안에 이처럼 큰 의료기구가 생긴 것은 한국 교회에서 처음 있는 일로 세상을 위해 우리를 쓰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서 “분야별로 더 많은 성도들이 자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