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용산복지관 ‘행복한 5주년’

회원 7290명 … 하루 1200명 어르신 복지관 이용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지난 12일(목) 감사예배를 드리고 기념식과 시상식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개관기념 감사예배에서 라준석 목사가 ‘웃음소리 가득한 곳(빌 4:4)’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하며 어르신들을 축복했다. 기념식은 정호옥 관장의 인사말, 박장규 용산구청장과 김형진 대한노인회용산지회장의 축사로 이어졌고, 김지현 재활팀장, 오만복 사회복지사에 대한 우수 직원 표창도 있었다. 감사 인사말에서 정호옥 관장은 “행복한 어르신 공동체라는 꿈을 꾸며 5년을 달려왔는데 아름답게 어르신들이 변화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다”고 말하고 “용산노인복지관은 온누리복지재단과 서울시, 용산구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어르신들의 문화가 이루어낸 하나의 작품이다”고 강조했다.2002년 4월 1일 개관한 용산노인복지관은 온누리복지재단이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노인복지전문기관이다. 개관 후 2007년 3월까지 총 7290명의 어르신들이 회원으로 등록했고, 하루에 1200여 명의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다. 약 260개의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어 왔다. 2006년 9월에는 용산구 서북쪽에 거주하는 저소득 수급자 어르신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부 분소를 개소했고, ‘용산구 독거노인 원스톱(One-Stop)지원센터’로 용산구 전 지역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2년부터 2007년 현재까지 총 15개의 외부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특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복지관은 2007년에는 치매예방학교와 해피카페테리아를 운영하게 되었다. 또 지난 2월부터는 온누리희망밥차를 통해 150여 명의 결식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중식을 제공하고 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시립용산노인복지관 5주년 기념 감사예배에서 복지관 합창클럽 레인보우코러스와 온누리실버중창단이 특순을 섬겼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