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온누리 요양센터 ‘기쁨의 1주년’

지난 10일 감사예배 드려 용인 온누리요양센터가 개원 1주년을 맞아 지난 10일(목) 요양센터 앞마당에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개원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입소 어르신들과 온누리교회 장로와 권사를 비롯해 온누리복지재단 산하 시설장과 직원, 용인시청 관계자, 57탄약대부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난 1년간 ‘이름도 빛도 없이’ 사랑을 실천한 일들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감사 예배에서 반태효 목사(수원 온누리교회 담당)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사 58:6~12)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고, 강인지 장로(온누리요양센터 담당)가 대표 기도했다. 감사예배에 이어 진행된 기념식 및 시상식에서 조항진 장로(온누리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온누리요양센터는 어르신들이 평안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가족들에게는 현실적인 부담과 어려움을 경감해 드리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고 말하고 “최고의 환경과 서비스를 갖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강조하며 끊임없는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은 내외빈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 시상식에서는 1년 동안 센터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이현숙 성도(수원 온누리교회), 정이섭 사장(삼봉전력)에게 자원봉사 감사장을 수여했고, 맡은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한 온누리요양센터 차영중, 박영숙 직원에 대한 표창도 있었다.한편, 작년 5월 9일 3명의 어르신 입소를 시작으로 지난달 24일에 50명의 정원이 다 찼으며, 현재 6명의 어르신이 대기 중이다. 온누리복지재단 측은 “현재 경증 어르신만이 입소가 가능하지만 내년에는 중증 어르신들 60분을 섬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춘 총 4층 규모의 건물을 착공한다”고 밝혔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용인 온누리요양센터가 지난 10일(목) 개원 1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기념식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