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전도집회-선물 | ● 인 / 터 / 뷰 ●

● 인 / 터 / 뷰 ●예수님 소개받은 날 이치우(70) / 이경조 자매 “특히 어버이날이라 딸이 이렇게 발을 씻겨줘서 특별히 더 기쁘고 좋습니다.”이치우 할아버지는 어버이날, 교회가면 좋은 선물이 있다는 딸 부부의 설득에 멀리 경주에서 바쁜 농사일로 미뤄두고 집회에 참석했다. 이 할아버지는 이제 교회 가고 싶다고 시원하게 고백했다. 딸 이경조 자매는 초등학교시절부터 혼자 교회에 다녔다. 부모님과 형제들로부터 수없이 핍박을 받았지만 지금은 형제들 모두 전도하고 이제 부모님만 남았다고 한다. 특히 어머니는 외할머니가 신내림을 받은 터라 마음 문을 쉽게 열지 않았다. 아버지를 설득하면 어머님도 자연스럽게 교회에 나오게 되실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계속 기도하며 전도해왔다. “교회의 이런 문화를 통해 부모님들이 하나님에 대해 소개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집회가 부모님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물꼬가 되어 앞으로 부모님께 계속 하나님을 더 깊이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음의 빗장이 열렸어요!김도규(65) 성복선(66) / 이보라, 김진필 성도 이보라 자매는 불교집안에서 성장한 김진필 형제와 결혼하면서 먼저 남편을 전도한 후 이제 시부모님 전도에 나섰다.“며느리가 매일 새벽예배에 나가 우리를 위해 기도했습니다.”그 기도의 힘으로 이번 집회에서 김도규, 성복선 부부가 마음의 빗장을 거뒀다. 자녀들의 신앙생활은 크게 관여하지 않았지만, 불상 앞에서 기도해 낳은 아들이라 믿었던 시어머니는 그동안 쉽게 마음 문을 열지 못했다.이보라 자매는 신년 특별새벽부흥집회 기간 동안 자신의 진로나 문제 때문에 새벽기도를 꾸준히 드리려고 작정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믿지 않는 가족에 대한 부담을 주셨고, 기도하게 하셨다. 40일 특별새벽부흥집회를 마치고 선물로 받은 성경책도 부모님께 드렸다.“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으로 계속 시부모님께 복음을 전했죠. 특히 사업이 어려워지셔서 많은 어려움 가운데 계신 시부모님을 성의껏 섬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 마음을 보시고 이번 집회에 흔쾌히 참석해주셨습니다.”오늘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규태(67) 윤옥남(63) / 홍성애 집사 집회가 끝나고 돌아서는 윤옥남 할머니는 감동의 눈물을 훔치며 ‘행복하다’는 말을 쉼없이 고백했다. 윤 할머니는 비록 자신의 자녀는 나오지 않았지만 자녀들이 부모님께 드리는 영상 메시지에 큰 감동이 있었다고 한다. 무엇보다 세족식에서의 감동과 자녀들과 끌어안고 사랑의 말을 주고 받은 것 때문에 눈물이 계속 고였다고 했다.홍 집사는 종가집 맏며느리로서 그동안 힘든 시간이 많았다. 남편과 함께 외롭게 신앙생활을 해오다보니 영적 전쟁도 많았다. 그러나 최근 JDS 훈련을 받으면서 고부간의 갈등 여러 가지 가족들과의 힘든 부분에 대해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겼다. “7년째 신앙생홀하면서 정말 예수님의 조건 없이 주시는 그 사랑을 이제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생겨 시어머니께 전화 드려서 ‘사랑한다’고 고백했습니다.”안성에서 오신 시부모님께 애프터 스쿨 참석까지 잘 설명해 드리고 참석할 것을 권했다. 이제 좋은 결과만 있으리라는 홍 집사의 고백에서 가문의 부흥을 보게 했다.이런 행복을 맛 볼 수 있다니…유봉아(85) / 현일오 집사 그동안 교회에서 진행된 맞춤전도집회에 꾸준히 대상자를 초청하며 전도의 끈을 놓지 않는 현일오, 김숙희 집사 부부. 이번 집회에는 85세 노모를 초청했다.“연세가 많이 드셨기 때문에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천국 가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초청했습니다.”유봉아 할머니는 천리교와 천주교를 다녔기 때문에 제사 문제 등으로 그동안 복음을 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부모에게 최고의 선물은 살아계실 때 믿음 안에서 잘 해드리는 것이 최고라는 설교에 완고했던 마음의 문이 열렸다. 특히 말씀으로 감동받은 직후 아들이 발을 씻겨주면서 감동은 최고에 달했다.“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평소에도 착하고 효도하는 아들이지만, 중년을 바라보는 아들이 이렇게 발을 씻겨주는 것은 처음이죠. 세상에 이런 일이 있는지, 이런 행복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겸손하신 예수님처럼 살겠습니다!남화숙(65) / 김현수 집사 김현수 집사는 어머니의 구원과 함께 관계 회복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사실 딸과 조금 갈등이 있었는데, 딸이 효도하고 싶다고 해서 참석했죠. 그런데 모든 갈등이 해소되었습니다. 제 일생에서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고 갑니다.”김 집사의 어머니는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상처도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자녀들과 갈등을 겪어야만 했던 어머니를 위해 김 집사는 특별히 신년 특별새벽부흥집회를 통해 기도했다. 그때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신다는 응답을 받게 되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때에 그렇게 풀어나가시면서 놀랍게 역사하셨습니다.”김 집사의 어머니는 이번 집회에서 설교 말씀을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그는 “솔직히 그동안 정말 제가 잘난 줄 알고 살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정말 겸손하게 사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라고 소개하셨을 때 가슴에 꽂혔죠. 앞으로는 열심히 하나님 믿으면서 잘난 척 하지 않고 열심히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가장 귀한 선물이었습니다!최완순(74) / 최태원 성도 “오늘 모든 순서가 좋았습니다. 목사님께서 ‘선물’에 대한 설교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죠. 이런 귀한 자리를 마련해준 막내아들에게 고마울 뿐입니다.”집회에 초청한 막내아들 최태원 성도에게 고맙다는 고백을 하며 계속 눈물을 흘리신 최완순 할아버지. 최 할아버지를 위해 부인은 20년 넘게 기도의 재단을 쌓아오셨다. 자녀들 중에는 유일하게 믿는 막내아들은 그동안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함께 중보해왔다. 그 기도의 응답으로 종손으로서 문중의 제사를 관리할 만큼 교회와는 거리가 먼 최 할아버지는 이제 애프터 스쿨에까지 참여하겠다고 망설임 없이 사인하셨다. 이에 남양주 온누리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최태원 성도는 아버지가 세례받기까지 애프터 스쿨에 꼭 모시고 오겠다고 다짐했다.“오늘에야 아버지께서 정말 가장 귀한 선물을 받으신 것 같습니다. 이런 귀한 자리를 아버지께 선물해드릴 수 있다는 것, 교회에서 이런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