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체육대회 … ‘화합의 한 마당’
몽골·인도·아랍팀 우승 지난 13일(주일) 온누리미션이 안산 원곡고등학교에서 개최한 체육대회에서 5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화합과 축제의 장을 펼쳤다. 체육대회는 ▷A팀: 몽골, 인도, 아랍 ▷B팀: 스리랑카, 필리핀 ▷C팀: 네팔, 미얀마, 파키스탄 ▷D팀: 러시아, 방글라데시 등 네 개 팀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종 A팀이 1등, B팀이 2등을 각각 차지해 상품을 받았다. 여호수아 외국인근로자사역부 소속 청년 등 200여 명과 성인공동체 멘토들이 함께 해 민족과 세대를 넘어 하나 되는 시간이 되었다. 배홍일 목사(온누리미션 담당)는 “체육대회에 참여한 믿지 않는 많은 외국인들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도를 당부한다”면서 기도와 땀으로 협력해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 안산원곡고등학교에서 지난 13일 열린 온누리미션 체육대회에서 우승한 몽골 인도 아랍팀이 줄다리기 경기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 안산원곡고등학교에서 지난 13일 열린 온누리미션 체육대회에서 우승한 몽골 인도 아랍팀이 줄다리기 경기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