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특별한 초대’ 출발!
지난 20일 첫 예배 … 내달 15일은 요도바시교회로
새신자들을 위한 새로운 예배 패러다임을 만드는 ‘특별한초대본부’(이하 특초본부)가 5월부터 공식 사역본부로 출범하면서 본격적인 사역에 나섰다. 이에 특초본부는 지난 주일(20일) 오후 7시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새신자를 위한 ‘특별한 초대’ 첫 예배를 섬겼다. 양재 특별한 초대예배를 위해 특초본부는 30여 명의 사역자와 서빙고 예배 참석자 1000여 명을 양재로 파송했다. 특초본부 김여호수아 목사는 “믿지 않는 사람들을 초청해 교회로 데려올 수 있는 전도예배의 문화가 정착되는 것이 시급하다. 앞으로 ‘믿지 않는 친구나 가족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 기존 교회의 예배에 적응 못하던 친구가 이 예배에 참석해 예배를 통해 기쁨을 맛보게 되었다’는 간증이 넘쳐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축제분위기로 열린 양재 첫날 예배에는 80여 명의 새신자들이 초청돼 왔다. 예배 후에는 사랑성전 앞에서 만두파티가 열렸으며, 다음 주일까지는 예배 후 특별한 카페로 환영의 시간이 이어진다. 내달 10일부터는 새신자 양육프로그램인 ‘느낌표(8주 과정)’가 양재에서도 진행된다. 한편, 특초본부는 일본 동경 요도바시교회의 요청에 따라 오는 6월 15부터 6개월 동안 금요일마다 요도바시교회 새신자들을 위한 열린예배를 20여 명의 스태프들이 격주로 섬길 예정이다. 김여호수아 목사는 “요도바시교회 기존 성도들에게 불신자들 전도할 수 있는 예배에 대한 확신을 주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여건상 아무 것도 준비된 것이 없다. 기도 없이 안된다. 성도들의 기도와 가는 사람들의 헌신이 중요하다”며 성도들의 기도를 당부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양재 특별한 초대예배에 80여 명의 새신자들이 초청돼 영적 축제의 장이 되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