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14명 침례…“예수는 내 주님”
온누리미션, 스리랑카 몽골 예배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외국인 근로자가 침례식에서 물 위로 나오면서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낯선 한국에 일하러 온 외국인 근로자 14명이 지난달 온누리미션을 통해 침례를 받고 천국 백성이 되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에 침례를 받은 외국인 근로자는 스리랑카인 9명과 몽골인 5명. 스리랑카 예배는 지난달 24일 안산밀알침례교회에서 배홍일 목사(온누리미션 담당)와 제이콥 목사(스리랑카예배)의 집전으로 침례식을 거행했다. 이날 ▷타랑가 ▷반다라 ▷로샨 ▷사짓 ▷수무두 ▷빈든 ▷크리샨뜨 ▷멘디스 ▷아상카가 침례를 받았다. 지난 설날 수련회 때 예수님을 영접한 타랑가는 “성령체험을 했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는다”고 고백했다. 이날 침례식에는 임직자회 송파공동체 14명이 참석해 거듭남을 축복하고, 스리랑카 언어로 특송까지 불러 기쁨이 더했다. 몽골 예배도 지난달 17일 5명의 외국인 지체들이 침례를 받았다. ▷조릭바타르 ▷간치믹 ▷촐롱바타르 ▷벨케 ▷게렐마가 그 주인공들. 지난해 추석 수련회 때 영접한 조릭바타르는 “먼 곳에 살고 있는 엄마와 형제들을 위해 누군가에게 믿고 기도하니 마음이 왠지 평안해졌다”면서 처음 교회 나왔을 때를 전하고 “하나님, 제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립니다”며 눈물로 고백했다. 특히 조릭바타르가 친구들과 함께 ‘어머니가 침례식 때 입국하게 해 달라’고 해온 기도가 이루어져 몽골 지체들이 모두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의 어머니는 몽골로 돌아가면서 교회 출석을 결심했다고 이경희 전도사(몽골예배)가 전했다. 배홍일 목사는 “예수님을 알지 못하던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구원을 받게 되니 이보다 더 기쁜 일이 없다”면서 “이들이 각 예배에서 귀한 하나님의 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외국인 근로자가 침례식에서 물 위로 나오면서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낯선 한국에 일하러 온 외국인 근로자 14명이 지난달 온누리미션을 통해 침례를 받고 천국 백성이 되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에 침례를 받은 외국인 근로자는 스리랑카인 9명과 몽골인 5명. 스리랑카 예배는 지난달 24일 안산밀알침례교회에서 배홍일 목사(온누리미션 담당)와 제이콥 목사(스리랑카예배)의 집전으로 침례식을 거행했다. 이날 ▷타랑가 ▷반다라 ▷로샨 ▷사짓 ▷수무두 ▷빈든 ▷크리샨뜨 ▷멘디스 ▷아상카가 침례를 받았다. 지난 설날 수련회 때 예수님을 영접한 타랑가는 “성령체험을 했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는다”고 고백했다. 이날 침례식에는 임직자회 송파공동체 14명이 참석해 거듭남을 축복하고, 스리랑카 언어로 특송까지 불러 기쁨이 더했다. 몽골 예배도 지난달 17일 5명의 외국인 지체들이 침례를 받았다. ▷조릭바타르 ▷간치믹 ▷촐롱바타르 ▷벨케 ▷게렐마가 그 주인공들. 지난해 추석 수련회 때 영접한 조릭바타르는 “먼 곳에 살고 있는 엄마와 형제들을 위해 누군가에게 믿고 기도하니 마음이 왠지 평안해졌다”면서 처음 교회 나왔을 때를 전하고 “하나님, 제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립니다”며 눈물로 고백했다. 특히 조릭바타르가 친구들과 함께 ‘어머니가 침례식 때 입국하게 해 달라’고 해온 기도가 이루어져 몽골 지체들이 모두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의 어머니는 몽골로 돌아가면서 교회 출석을 결심했다고 이경희 전도사(몽골예배)가 전했다. 배홍일 목사는 “예수님을 알지 못하던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구원을 받게 되니 이보다 더 기쁜 일이 없다”면서 “이들이 각 예배에서 귀한 하나님의 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